지금 분위기가 대선을 앞둔 정치놀음이 아닌가 싶다. 막대한 예산들여 백신을 사놨는데 효과없다고 할 수 없을 것이고. 셀트리온에 대한 전폭적인 편중지원(노영민, 서정진 충북마피아 검색하면 나옴) 역시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백신이 급하게 만들어져 보급되면서 부작용도 많은데 이를 간과하였을 뿐 아니라 백신접종율에 대한 체크하는 것이 현 정부부처 공무원들의 유일한 업무같다. 4차접종 하면....5차 접종하면 나아진다...6차 접종 나아진다.....참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세계가 다 백신에 미쳐있습니다. 빅팜의 경제논리에 정치권이 결탁하여 생명은 경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치인과 이들에 아첨하여 자신의 일신만을 챙기는 의료계 일부 인사들이 국민에게 백신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현정권과 침묵하는 야당, 눈에 띄게 나서서 선동하는 의료인과 또 침묵하는 의료인 모두가 공범입니다. 소중한 기사 감사합니다.
딸이 미접종자로써 코로나에 걸렸다 이틀 열 감기 몸살 앓고 사흘째부터 열이 내리고 회복중이다 남편은 백신2차까지 접종받았다 코로나에 걸려서 혈이 나고 몸살끼가 있다 코로나 주사 맞고 솔잎차로 해독시켜서 좀 수월하게 넘어가는 것 같다 난 비잡종자다 음성이다 백신맞은 남편으로 인해 자가격리다 백신맞은 남편 때문에 전염위험에 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