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호소문 "PCR검사 받는 것이 민폐"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호소문 "PCR검사 받는 것이 민폐"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24 16:19
  • 댓글 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의 본질에 대한 현직 의사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장문의 호소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 검사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알리는 글로 평가된다. 

본지에서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별도의 논평없이 전문을 그대로 싣는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명지병원 가족들께 말씀드립니다. (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병원 전체 가족들께 무언가를 허락받지 않고 말씀드릴 위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병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 세계를 위해 더 이상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될 위기 상황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이 년 간 우리 병원 모든 분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부서, 직책과 무관하게, 그 이전에 비해 많은 양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출입통제, 보호구 착용, 코로나 검사, 소독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을 추가로 하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뭔가 하던 일들이 줄어든 것은 거의 없습니다. 먼저 여기에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 직원의 확진자 발생, 밀접접촉자 발생 문자를 받습니다. 제가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오늘은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원 직원이 왜 확진이 될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어서일까요?

모여 앉아서 수다떨면서 간식을 먹어서일까요?

손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일까요?

백신을 맞지 않아서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확진이 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전 국민이 아무도 검사받지 않으면, 내일 신규 확진자는 0명이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는 끝 낼 수 있습니다.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조용히 감기약먹고 다른사람 접촉하지 않고 다 나으면 다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받으면, 어느 누구도 음성이 나온다고 자신할 수 없고, 양성이 나오면 주변인 모두 밀접접촉자로 격리당하고, 본인도 격리당하고, 병원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비난받고, 매일 아침 뉴스에 보도되는 확진자 한 명에 추가되며,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은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코로나에 걸렸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중증이 되면 어떡하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이미 걸린 것으로 알고 있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는 진단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검사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티끌이 검출되었다고 치료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의 방역정책은 코로나 중증 환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증 호흡곤란이 오면 응급센터에 가서 진료받으면 됩니다. 미리 코로나 양성인 것을 알아서 격리되어 있으면 치료 기회만 늦어지고 사망률만 높아질 뿐입니다.

세상에 ‘무증상 환자’ 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아무도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 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디작은 조각을 증폭해서 찾아내는 검사이지, 코로나 감염 환자를 찾아내는 검사도 아닙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같은 검사법을 이용하면 십년이고 백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요새 왜 독감이 없을까요?

마스크를 잘 써서일까요? 아닙니다. 독감 검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역정책에 협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참고 견딘 결과는 소중한 일상 회복이 아닌 ‘호구 취급’ 과 ‘3차 부스터샷 접종’ 입니다.

오늘 3차가 끝이 아니고 몇 차가 끝인지 질병청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규정이 그러니까",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검사받아야 하는 거니까" 하고 따라온 결과입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 해도 병원에서 자가격리 당하지 않고 확진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받지 않는 것' 한가지 뿐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수 많은 비난을 받을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역할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적어도 잘못되어가고 있는 방역정책에 제동을 걸고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아니,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기에,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당장의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저는 꼭 명지가족 여러분들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COVID-19 라는 질병은 기존의 이론대로라면 '없는 질병','엉터리 질병' 입니다. 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인후염, 편도염이 되는 것이고, 기관지에 감염되면 기관지염, 폐에 감염되면 폐렴, 폐렴이 심하면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 입원, 이렇게 되는 거지요.

기존의 인후염, 편도염, 기관지염, 폐렴에 준해서 치료하면 되는 겁니다. 검사를 해서 코로나 확진이 된다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고, 오히려 보호장구 착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됩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절대 검사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마시고, 감기약과 해열제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입니다. (끝)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비전투자 2022-06-22 10:23:22 (222.119.***.***)
공감합니다.
김미진 2022-03-18 08:25:54 (180.231.***.***)
중증호흡곤란이 오면 병원에서 받아준답니까? 코로나 검사 하고 기다리라 하고 코로나병동 찾아가라 하잖아요!
steve 2022-03-14 12:23:23 (106.101.***.***)
다른건 몰라도 증상이 생기면 약먹고 쉬면 된다는 말에는 격하게 동의합니다. 그런데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병가를 사용하려면 결국 검사로 확진 증명을 해야됩니다. 확진 판정이 필요없는 사람들만이라도 증상치료만 하고 검사를 안한다면 혼란이 조금은 줄어들겠죠.
김대수 2022-02-19 12:04:38 (182.212.***.***)
정말 공감합니다 응원 합니다
김진 2022-01-31 14:47:34 (121.146.***.***)
Pcr 안받고 싶은데 밀접 접촉자라 전화오네요. 학교에서서 검사 안하면 신고당한다. 보건소도 검사 안하면 책임비 물리겠다.협박하는데 어떻게 안하나요? 위험한 코 쑤시게 안당하고 싶어요
용기 2022-01-25 23:56:27 (58.234.***.***)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사 선생님들의 소신있으신 발언을 진심으로 기다렸습니다
정은갱이 2022-01-04 02:39:54 (23.106.***.***)
한국민아 등신 개돼지가 아니라면 청와대로 돌진하자.청와대는 딥스 소굴이다.
코로나 백신이 독극물이라는 것은 감기의 변이를 막지 못하는 것이 증명하는 것이다.
백신을 접종하고도 마스크를 쓴다것 ,거리두기를 한다 것 ,백신패스를 한다것은
백신이 아니고 독극물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인증하는 것이다.그러기에 정부요인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것이고 ,접종했다는 것은 가짜이고 이것이 독극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코로나를 방어하고 진정한 백신이고 완전하면 정부요인들은 국민들
보다 먼저 접종 했을 것이다,청와대 직원 500명이 국민 몰래 탄저균 예방 주사를 맞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모르는가???그러기에 한국민들은 등신 사육되는개돼지라는 것이다.
진주 2022-01-02 19:21:54 (223.39.***.***)
진짜로 배우신분 용기있는분
감사합니다
최민 2022-01-02 18:16:01 (182.227.***.***)
맞는 말씀입니다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자유 2021-12-31 18:37:57 (14.39.***.***)
국민들이 이런 제대로된 사실을 알고 깨어 일어나길 바랍니다 자유를 계속해서 빼앗기고있으니까요 자유는 싸워서 지켜야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