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엄중식, 정재훈, 김윤, 그리고 청와대 기모란 등이 대표적으로 있고요 , 백혈병 환우회 등 몇개 단체 연합회를 환자단체연합회라 지어 그 대표를 역임한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회장. 신약 등 급여화 앞장서면서 사실상 다국적 제약사 돕는 일도 하는데 이 자가 백혈병 환자들 걱정말고 백신 맞으라는 방송 지난 9.7.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0nEfWRqxB4&t=68s 백혈병 유발하고 백혈병 완치된 환자 재발되게 한 백신을 이렇게 선전을 했습니다. 친민주 전형적인 관변단체 대표고 이재명 지사 홍보용으로 이번에 엉터리 수술실 CCTV 법안 통과시킨 주역 중 하나죠. 그 외 찾아가는 방문접종 강행하겠다 한 조희연 교육감과 친정부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 등이 있습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실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1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2차 접종 완료 4~5개월 이후로 권고 중인 3차접종 간격을 18세 이상 전체를 대상으로 3개월로 단축한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기준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은 29.8%이며, 특히 60~74세 3차 접종률은 14.9%에 불과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위중증의 83.8%, 사망자의 95.9%가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고, 중증환자와 사망자의 대부분은 고령층에서 나오고 있다”며 “60세 이상 중환자와 사망자의 절반 정도는 접종완료자의 돌파감염 환자들이며, 나머지 절반은 미접종자”라고 3차 접종과 기본 접종을 당부했다.
이미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오미크론 그후 또 다른변이로도 백신 의무화롸 백신패스가 실패한다면 저들 글로벌리스트들이 준비하고 있는게
" 천연두 " 입니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얼굴이 곰보가 된다는 극악의 공포를 줘서 백신을 맞출꺼란 이야기 입니다.
이미 천연두 치료제와 백신을 6월에 FDA 통해 승인 받았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약발 떨어지면
다음 대사기극으로 팔 물건 준비중이란 말이죠. 그리고 더더욱 비대면사회를 만들고 메타버스로 몰아넣겠죠
지금은 코로나 뻥카로 전세계가 이난리고 화폐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공부하고 매트릭스의 빨간약을 먹고 깨어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 됐습니다. 모두 세상과 저들에 대해 꼭 깨닫고 힘내서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연결해서 더 쓰자면 저 글로벌리스트들이 하려는 백신 강제투여의 목적은 제약회사와 정부와의 돈벌이(돈을 많이 찍어내어서 버블을 만드는중 서민들을 위한다는 돈은 결국 자기네들 주머니속으로 들어가는 상황 그후 암호화폐로 부의 바구니 이동 ) 와 인구감축등도 있지만 더 궁극적으로는
트랜스 휴머니즘 즉 인간의 뇌와 몸안에 모든 기기들을 심어넣어 완전한 통제사회를 구축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라는 이유로 백신을 계속 맞춰다보면 결국 대중들은 반발할것이고 그것의 대안으로 qr코드의 시작으로 더 나중엔 몸에 하이드로겔 같은 완전히 흡수되는 물질로 표식을 심어. 확실한 백신 맞은자과 맞지 않은자. 분리로 사회과 경제활동을 멈추게할것입니다. 그 안에 모든 신원과 자산통제 ( 2022년 전세계 cbdc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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