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최범의 [내 멋대로 인물평] : (1)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최범의 [내 멋대로 인물평] : (1)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필자는 전광훈 목사 (56년생 , 65세,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목사)를 전혀 알지 못한다. 알지 못한다는 말은 개인적으로 전혀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물평에 전광훈 목사를 제일 처음으로 기술하는 이유는 그의 '행동' 과 '진정성'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과 진정성이 인물평가의 기준이 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밀접한 연관성 때문이다. 전세계의 최고 강국인 중국 , 러시아 , 일본을 맞대고 허덕이며 최범 | 최 범 | 2020-03-30 16:32 최 범의 '내 멋대로 인물평' 시리즈를 시작하며 최 범의 '내 멋대로 인물평' 시리즈를 시작하며 필자는 현재 50대 중반으로 현재 국회에 있는 정치인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또는 방송을 통해 지켜보고 있는 보통 시민이다.감히 말하건대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 내재된 유전인자에는 리더를 모시느라 조공을 내는 습성이 몸에 배어 있다. 오랜기간 동안 주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항상 침략당하고 약탈 당하는 치욕의 역사가 몸속에 각인되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나름 인구의 규모나 국민들의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자의 의 최범 | 최 범 | 2020-03-23 22: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