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의 [내 멋대로 인물평] : (1)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최범의 [내 멋대로 인물평] : (1)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 최 범
    최 범
  • 승인 2020.03.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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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전광훈 목사 (56년생 , 65세,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목사)를 전혀 알지 못한다. 알지 못한다는 말은 개인적으로 전혀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물평에 전광훈 목사를 제일 처음으로 기술하는 이유는 그의 '행동' 과 '진정성'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과 진정성이 인물평가의 기준이 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밀접한 연관성 때문이다.  

전세계의 최고 강국인 중국 , 러시아 , 일본을 맞대고 허덕이며 살아오면서 그 나마 주변국에 흡수 병합되지 않고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이런 행동과 진정성을 가진 민족 구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정치계의 리더급 지도자들을 보면 행동과 진정성의 기준을 현격히 미달하고 있음에도 언론의 편가름과 포탈 댓글의 집중지원사격으로 허황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 계속 연재하게 될 인물평에서  제일 중요한 근거자료는 그 사람의 밖에 드러난 행적과 그 행적의 진정성 또는 항상성 두가지가 될것이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지난달 27일 오후 구속적부심을 마치고 서울 종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12월 영하 20도의 추운 혹한의 아스팔트 바닥에서 수십일 동안 버티고 시위하는건  단순이 얄팍한 인기영합이나 모금의 이권등을 탐하려는 의도로 보기는 어렵다.  이러한 행동은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열정 , 신념등이 없이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중들이 현재 검사 , 판사, 장관 , 다선의 국회의원 경력을 가진 사람이 떠들어대는 미사여구보다 학벌도 없고 공직 경력도 없는 허경영 같은 사람이 수천명의 회원을 거느리는건 그나마 희박한 진정성이라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현정권의 근거 없는 통일망상 (통일을 어떤 체제로 어떻게 할지에 대한 설명도 없이)에 의거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일방적인 지원 ,  국가원수인 문 대통령의 대중국 굴욕 외교나 저자세 외교등에 대해 국내의 언론은 덮어주고 지원해주고 심지어는 보수언론으로 불리우는 조중동까지도 별다른 비판을 안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일관적으로 독재정권이고 국민의 인권을 철저히 짓밟는 전세계 최고 악랄한 김정은 독재정권을 비난하고 그 정권을 비호하는 현정권에 대해 오랫동안 비판하다 공직선거법 위반 불법시위주도 혐의로 구속되었다. 본인 스스로 처벌을 감수하고서라도 희생해서 본인 의사표현을 명확히 했다고 본다.

오늘날 자칭 애국 보수 유튜버 들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국민들한테 불났다고 이르고 불 지른자들에게 불 안끈다고 욕만한다. 그러면서 늘어나느 시청자들 구독수에 돈만 세기 바쁘다. 그러다 다른 보수 유투버가 나타나면 자기 밥그릇 뺏든다고 서로 비난한다. 결국 자기 스스로 진정성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고있다.

결국 이나라 국민들이 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쓰레기통의 장미가 되어버린 것이 아닐까 우려된다. 

이 나라를 앞으로 어떤 가치를 지켜야하고 어떻게 국민들의 삷의 비전을 제시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인물평을 연재하면서 논의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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