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신문에 나와서 백신접종 지나치게 선동했던 의사,교수,공무원 명단 모두 적어주세요"
"TV,신문에 나와서 백신접종 지나치게 선동했던 의사,교수,공무원 명단 모두 적어주세요"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07 20:18
  • 댓글 18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한선 2021-12-09 07:06:02 (121.88.***.***)
가짜백신 접종이 아니라 항체검사가 우선시 되야한다
왜 항체검사는 안하냐 접종률 80%면
지금은 집단항체 생성이 어떡해 됐는지 검사를
해봐야 될거 아니냐 ㅅㅂㄹㄴㄷㅇ ㅇㄹㄱㅅㅋㄷㅇ
박민수 2021-12-09 07:05:37 (106.101.***.***)
한림대학병원 이재갑을 비롯해 한둘이 아니죠..궁무총리도 이잇네
ooo 2021-12-09 06:18:46 (207.244.***.***)
"코로나 감기 백신이 아니다".독극물이다.
백신이라고 하지마라.독극물이다.
독극물이다.독극물이다.독극물이다.
독극물 접종 중단하라!!! 독극물패스 중단하라!!!
박승용 2021-12-09 05:41:49 (211.193.***.***)
(1)전국민 70% 접종시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홍보 (2)접종 80%가 넘었는데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자 위중증
환자를 줄일수 있다고 말바꿈
(3)최근 백신이 모든것을 해결해줄수는 없으나 위중증
환자를 줄인다며 꼬리내림...그럼에도 필연적으로 백신은 접종해야한다고 강조
(4)백신의 성분이 무엇인지, 항체유지기간이 얼마인지
도 제대로 알리지않고 수많은 백신 부작용,사망자가 발생함에도 오로지 백신접종만 강요
(5)백신을 접종한다해서 모두가 항체가 생기는것이 아님에도 일단 맞으면 항체가 무조건 생성된다는것인지 이상한논리 백신의 항체 생성률은 40%~그이상, 항체유지 기간은 평균4개월 남짓으로 알고있는데 백신 접종후
항체가 생겼는지아닌지 또는 자연면역으로 항체가 생겼는지 전국민항체검사를 실시해야한다는 주장이 1년전부터 있었으나 무시 오로지 백신접종만 강조
(6)학교에선 안걸리고 식당, 학원에서는 걸리고 기차,지하철,버스가 가장 확진되기 쉬운구조임에도 이곳에는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파렴치석사 2021-12-09 05:12:21 (119.207.***.***)
https://m.youtube.com/watch?v=dOTPO7hmFkE

백신강요 역대급 최악의 발암 영상입니다.
파렴치석사 2021-12-09 05:02:13 (119.207.***.***)
TBS에 출연하는 중앙대 약대 설대우 교수랑 강양구 의학전문기자 이 두사람 제가 지금껏 본 사람들중에 최고 악질이었습니다.
미르 2021-12-09 04:32:28 (61.105.***.***)
권준욱.손영래.정은경.유은혜.김부겸.
신의철.천은미.정재훈.이재갑.김우주
생로병사의비밀에서 백신안맞은사람만 나중에 코로나걸린다라고했죠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18508작년 12월이네요김태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정부의 백신 정책에 대해 “백신 접종은 전 국민이 그 대상이다. 그래서 안전성을 최대한 검증하고 접종하는 것이 정부의 원칙이다”며 “정부가 안전성 검증을 원칙으로 세울 수 있는 것은 국민과 함께 이룩한 방역의 성공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K방역은 아웃 2021-12-09 04:28:28 (114.108.***.***)
백신이나 치료제에 관한 새로운 정보나 논문등은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얇팍한 지식으로 떠들어대는 돌팔이 전문의 이재갑 천은미 김우주 특히 무능력의 극치 권준욱 정은경을 보면 토나옵니다.
마봉춘 2021-12-09 04:01:55 (39.7.***.***)
법으로 안되믄 다 조사버려야제 우짜것수잉
김선호 2021-12-09 03:31:40 (223.39.***.***)
천은미, 이재갑=가장 악질. 정치인인지 의사인지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