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모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9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달 13일부터 의료비후불제 대상질환을 기존 6개질환에서 14개질환으로 대폭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기존 6개질환 ㅡ 임플란트 슬관절·고관절, 인공관절, 척추, 심·뇌혈관 확대 14개질환 ㅡ 치아교정, 암, 소화기(담낭,간,위,맹장), 호흡기, 산부인과 골절, 비뇨기, 안과의료비후불제 사업은 1월 9일 사업 첫 시행 이후 대상자격 확대(2.1.), 신청절차 개선(
청주 | 남윤모 | 2023-11-0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