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이 이런데도 pcr 강요하고 백신까지 맞추려는 사악한 윗선들 지금 소송 고발 고소로 수많은 시민단체에서 들고 일어난것으로 알고있다. 국민들아 다같이 저항해서 자유를 찾자. 당당하게 요구하자.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아이가 있어야 교육부도 있는거다. 교육부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부서임에도 아이들을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코로나로는 죽지않는 아이들에게 백신맞혀 더 죽이고있다. 국민들아 티비 그만보고 생각좀해봐라. 백신을 이만큼 맞았는데 확진자와 중증이 늘어나고 더 통제한다는게 말이되는지.
기자님 항상 소신있는 기사 감사합니다.
정말 문정권과 민주당에 치를 떨면서 삽니다.
백신 접종자들이 그렇게 죽어나가는데도 오히려 백신접종하라고 독려하는 정부, 임상실험도 완전히 거치지 않은 백신을 국민들에게 강제접종하게 만든 정부가 정상입니까? 정권교체는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코로나 핑계로 사전투표일수나 늘리려는 민주당, 대체 언제까지 코로나 핑계로 정권연장 할 수 있을지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