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코로나는 감기" 인정 (녹취공개)
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코로나는 감기" 인정 (녹취공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2.11 22:44
  • 댓글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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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2022-02-13 18:49:38 (118.235.***.***)
건국이래 최대 사기극이자 국민학살극인
백신사태 주범자 및 공범자 그에 동조한 모든 언론,어용교수,
나팔수 알바들까지 싸그리 다 대대적인 특검이 필요합니다.

두번다시는 이 나라에 이 피눈물 나는 제2의 흰신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 죗값을 엄히 물어야합니다.
박현수 2022-02-14 02:14:40 (222.108.***.***)
약팔아 먹을라고 저 난리지, 첨엔 확보도 못해 제때 놓지도 못다가 뒤늦게 흔해진 다음엔 2억도스나 구입했으니 그걸 언제 나 맞히나? 버릴 수도 없고, 백신은 얼마에 구입했는지 적정가가 맞는지 절대 함구 하고 있다. 300마리 국개들은 누구하나 국민의 대표로서 따지고 밝히기는 커녕 한통속이 되어 시도조차 못한다. 그저 당하는 국민들만 늘 당하고, 돈뜯기고, 천대받고 있어도, 예전 국민들 같지 않게 그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한는 머저리들이 되었다.
김지은 2022-02-12 01:27:32 (222.114.***.***)
백신맞고 죽은 국민들 우짭니꺼
해뜨냥 2022-02-12 05:09:38 (112.166.***.***)
역사에 길이남을 코로나백신 사건!!!
이제남은 일은...관계자들 심판과 강한 처벌!!!
희진 2022-02-12 10:50:32 (112.170.***.***)
전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공포증을 심어주고 마음대로 통제하고 죽음까시 이르게 한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반드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감기에 왜 백신 강제주입 하노 2022-02-12 21:17:20 (180.65.***.***)
인세영 기자님 기사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승훈 2022-02-12 11:36:33 (1.230.***.***)
정권이 바꿜려고하니, 지들도 이젠 살아야겟지
김미연 2022-02-13 11:08:46 (175.214.***.***)
마스크.백신패스 당장 폐지하라
김현희 2022-02-12 00:59:57 (220.92.***.***)
국민들은 지금 현실부정중...
홍혜숙 2022-02-12 15:34:15 (118.44.***.***)
올바른 기사 올려주시는
인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기사만 보다 댓글 달으려 회원가입 했어요
전염병 예방하려 맞는 백신이 아니고
생계 때문에 식당에 가려 맞아야 되는
백신강요는 멈춰야 합니다
백신의 효과가 없는것으로 보이는 요즘입니다
부작용과 사망으로 힘들어하는 국민이 많습니다
국민이 건강해야 나라가 있지요.
이제 멈추길 백신패스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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