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코로나는 감기" 인정 (녹취공개)
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코로나는 감기" 인정 (녹취공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2.11 22:44
  • 댓글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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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선 2022-02-13 08:42:39 (211.243.***.***)
이런 진실된 기사를 쓰시다니. 진정한 용기네요. 응원합니다.
김은석 2022-02-13 08:04:50 (39.7.***.***)
그동안 국민을 우롱했으니 이젠 그댓가를 치뤄야겠죠?
진실은 드러나는게 정의니깐요
박재완 2022-02-13 05:57:26 (175.223.***.***)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진실을 기사로 쓴다는게
많이 힘들텐데...ㅠㅠ
기사 감사합니다
hhj 2022-02-12 09:02:06 (211.184.***.***)
이 미친 짓들을 멈추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과 인세영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Tdjkskwkdk 2022-02-15 01:18:56 (23.106.***.***)
코로나 백신(독극물백신) 생쥐 임상 실험 했다. 한국 주류언론 한국정부 질병청 백신 접종에 가담한 의사는
현행 살인범이다.생쥐실험안했다 했는데 실제론 실시했고 실험용생쥐가 모두 사망했다는데 인체로 따지면
2년이라는 시간이란다. 곧 결과 나올 것이다.이 독극물은 인구 감축용으로 딥스테이트가 오래 전 극비에
만들어진 독극물이다.한국 정부는 아직도 딥스테이트의 목적 달성에 적극 참여하는 현행 살인범이다.
"코로나 백신아니다. 인간 살상 살해 및 면역력 저해하고 , 인체에 나노칩및 독충을 주입하는 독극물이다."
이와 관련된 살인 공모, 살인 공범은 사형이나 영구 무기징역에 처해야 자유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길이다.
코로나는감기 2022-02-12 12:15:35 (39.7.***.***)
저도 이번에 코로나에 걸렸었는데 증세가 일반 감기와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질병관리청에 신고하면 약은 타이레놀 1종류만 준다던데 저는 기관지염약, 진해거담제 등을 약국에서 처방없이 구해서 복용했기에 다 나았습니다. 기저질환 있으신 연세드신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맞지만 일반인들은 무서워할 질병이 아닌 게 맞습니다.
도리 2022-02-13 11:37:37 (117.111.***.***)
상기도 감기는 백신으로 예방할수 없다는건 약간의 생물학적 지식만 있으면 다 아는 상식. 그런데도 마치 백신이 강한 예방효과가 있는것처럼 강요했다는건. 백신을 접종시켜야만하는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임. 역사를 돌아보면 정부가 힘없는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로 속인 사례는 적지않다. 나치의 유태인 학살, 러시아 공산주의 역사, 미국 정부가 흑인, 아프리카 빈민국 대상으로 임상실험하기 위해 했던 예방접종 등. 그 목적은 자신들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였고 표면적으론 "너희를 보호하기위해서"가 내세운 이유였다.
이기지요 2022-02-12 09:26:46 (211.229.***.***)
코로나가 감기라는건 다 알고있죠 쉬쉬할뿐이지 이젠 쉬쉬한단고 감춘다고 모를까요? 더 잘아니 들고 일라는겁니다 우리몸은 우리가 지키고 결정합니다 강요 노노

백신강요,패스 멈추고 .pcr검사 멈추세요
백신 노 2022-02-13 11:59:59 (180.65.***.***)
여기 기사 말고도 다른 언론사 기사도 있어요.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383

인세영 기자님 발 벗고 나서서 용감하게 소식 전해주는데
이상한 댓글 달지 마세요.
기자님 감사합니다^^
멸공 2022-02-15 14:06:16 (125.138.***.***)
저런 미친N한테 교육을 맡기니 불안을 넘어 생명의 위협을 느껴 학교에 못보내겠다 감기보다못한 바이러스가지고 왜 애들을잡으려고 난리야? 대한민국미래세대 씨를 말리려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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