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보다 못한 가짜 코로나 로 학생들 건강 해치지 말라! 빌게가 인류 70%감축 시킬려고 만든 독극물 코로나 독백신으로 대한민국 국민 엄청 죽고 암에 걸리고 신부가 다리 짤리고 길가다가 죽고 하는데, 뭐 마스크? 지랄하고 있네~인류감축 1순위 표적이 대한민국이다, 다문화 같은 소리가 뭔줄이나 아냐? 대한민국 말아 먹겠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안 때렸는데 오늘 하루 때린게 뭐가 잘못됐나요?
이것도 괜찮은가요?.요즘 식당에 칸막이 있나요?선생님들은 칸막이 없는 식당에서 마스크쓰고 식사하나요?학생들은 마스크쓰고 떡볶이 먹나요? 식당 주인이 마스크쓰고 먹으라고하면 그 식당 가시나요?근데 왜 학교에서만 그렇게 유난 떠는걸까요?식당은 괜찮고 학교는 안된다면 그것또한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뭐가 문제인지 분별력이 없는게 세뇌이고 뭐가 사실이고 뭐가 생각인지 아십시오.
저렇게 마스크를 완전히 벗지 말고, 음식을 한 번 베어 물고 마스크 쓴 상태에서 씹어 먹는 상태로 마스크 강요하는 게 더 폭력적이다.
저런 교사는 독재자에다가 공산주의자 이기주의자처럼 변명과 핑계로 대는 개돼지 대깨는 코로나 종식이든 마스크 해제가 오면 마스크 벗지 않게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전세계 상황에 제대로 가보지도 않고, 제대로 보지도 않고, 해보지도 않으면서 왜 굳이 마스크 강요합니까? 여기가 인민민주주의 공산국가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다.
저런 행동은 본인 사정이고 직접 혼자 스스로 하면 되는 게 맞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절대로 하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지금 당장 실내 마스크 전면 자율화합시다!
진짜 학생인지 짱깨알바인지 암튼. 마스크 강제 하는게 인권침해다! 전세계가 마스크 이미 한참전에 벗은 이 상황에서 장기간 마스크 착용이 전국민들한테 해가 된다고 참 의사들이 경고하고 있는데 교육부도 나라도 무시하고, 괴롭히고 있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다니. 진짜 참담하다. 지금 마스크 강제에 앞장서고 있는 무늬만 의사 정기석놈은 정작 지는 마스크 안쓰면서 쓰라고 강제하고, 교육부 교육청 공무원들 일할때 마스크 안쓰는데 학생들은 하루종일 강제당하니 마스크에 대해 수많은 자료를 본 어른들이 걱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학교에서 누구하나 마스크에 대해 자료 보여주며 바이러스 입자가 훨씬 작다고 알려준 선생 있냐? 코로나에 대해 마스크에 대해 제대로 아는 선생 몇이나 될까? 걱정해 주면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