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도입, 올해만 1억5천만회 예정 "文정부, 계약 어떻게 했길래?"

솔빛 2022-01-26 17:28:21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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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쩝쩝씨
북에다 퍼주시요
양보하리다
백신대사편에 보내시요
안촬수씨도 시애틀에서 빌씨 만나더니 백신 맞으라고 하던데? 촬수씨 당신은 백신 전문가니께 북에다 몽땅퍼주시요 컴퓨터백신도 북에다 줬다는 기사도 본것 같은데

지랄마세 2022-01-26 16:35:56 (1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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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앙 마눌 돼지종숙이가 회장으로 있자나
돼지종숙에게 물어봐

Day 2022-01-26 17:29:53 (4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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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 감기" 명칭 검토해야 -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248616
코로나19의 근본적인 실체는
‘감기 바이러스’라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명칭을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로 바꾸고,
문재인 정권의 ‘비과학적, 비논리적, 비합리적, 비상식적’인 방역패스, 거리두기 등을 즉각 철폐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증상자 타인 감염 가능?..최춘식국회의원

"질병청 '무증상 감염자
타인 전파 통계' 아예 없다"
http://kpenews.com/ViewM.aspx?No=2172713
코로나는 비말 등으로
타인에게 전파가 가능한데 이는 기침 등의 증상이 전제돼야 하는 것이고,

이삭 2022-01-26 17:25:19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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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상황 정리해 주시니 훨씬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만이! 2022-01-26 17:31:37 (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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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귀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수경 2022-01-26 17:23:59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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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리를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멸공 2022-02-01 17:37:14 (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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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정부가 언제부터 글로벌 제약사의 영업사원이자
딲가리가 되었나. 국민을 지켜야할 정부가 국민을 억압하고
학살하고 있으니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