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143) 백신 피해자, 제가 직접 만나 뵙고 싶습니다
[황교안의 손편지] (143) 백신 피해자, 제가 직접 만나 뵙고 싶습니다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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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21 16: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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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분들의 합동분향소에서 찢어지는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분들을 직접 만나 사정을 깊이 듣고 공감하며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기도 한 그분들의 절절한 호소에도 관심 없는 정부와 질병청입니다.

이에 우리라도 대신 마음을 합쳐 소리를 내야 합니다.

백신피해 인터뷰 신청링크: https://forms.gle/uKpYVUDFrFZY7mAc8

어려우신 이야기를 나누기가 쉽지 않을 것을 압니다.

그러나 자유를 억압하고 선택을 강요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백신 패스는 필히 막아야 합니다.

부디 용기 내어 이야기를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백신 피해자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자유와 정의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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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uijllll 2022-01-30 11:04:04 (207.244.***.***)
마스크 쓰고 백신 시위는 나 쫄보 노예요,백신접종 더 강하게 해주라는 개돼지다.
바이러스는 마스크 다 통과한다.코로나는 감기다. 코로나 백신은 백신이 아니고
인체 면역력 파괴하고 인체 병들게 하는 독극물이 함유된 독극물이다.
하나 뿐인 목숨 보다 돈이 중요한 개돼지 등신 국민 독극물백신 접종 1위 국가다.
유전자 변형된 식재료 첨가된 식품은 먹지 않으면서 유전자 변형 독극물백신 접종
1위 국가 등신 개돼지 국민들아 소돼지도 도축장에 들어 갈때는 눈물을 흘린다.
소 돼지 보다 못한 바보등신 호구 국민들아 이제 죽는 시간만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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