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여부를 떠나 백신앰플 한방울 떨어뜨려 100배이상 현미경으로 보면 된다고 했습니다. 배양은 변화를 보기위한 것이구요. 이렇게 간단히 검증이 가능한데 그럴리 없다고 묵살해버리는 것이 더 의심스럽네요. 최소한 대한민국에 이정도 검증이 안되느안되는 의사는 없을 것입니다. 현미경도 1600배짜리가 3만원도 안하티군요. 앰플만 구할 수 있으면 제가 해보고 싶을정도입니다.
정부 사법부 국회 한국 주류언론 질병청 접종에 가담한의사 이빨갱이 새끼들아
네 년놈들만 살고 국민 다죽이면 네놈들은 영원히 살것이라고 생각하나 이빨갱이 새끼들아.
독극물 국민들에게 강재로 접종하게 하고 네놈들은 영원히 살것이라고 생각하나
이웃나라 일본을 봐라 이 빨갱이 새끼들아.감기바이러스는 인간과 공존해 왔고 공존 할 것이다.
백신의 현미경상 이물질은 산화 그래핀. 일정한 온도 조건이 맞으면 채내에서 스스로 형태를 만들어 특정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것은 인체내부와 연결되는 안테나이며, 인간의 감시와 곧 나올 CBDC의 전자화폐 유통시 생체인증기능을 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딥스가 목숨걸고 추진하는 것이다. 이 악랄한 프로젝트에 희생양이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부의 거짓 선동에 아무 생각 없이 협조한 불쌍한 사람들이다. 가장 큰 비극은 백신 성분이 계속 체내에 쌓이면 각종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다시는 제거가 안된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국민들도 이젠 깨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부의 방침에 무조건적 신뢰(?), 백신의 맹신보다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았으면 하고
잃는것보다 얻는것이 더 많기에 백신을 맞아야한다는 질병청의 주장이지만 그렇다면 반대로 아무리 소수라 할지라도 잃어야 하는 그들은... 대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당연한건가요? 있어서는 않될 일 이지요
그건 살인입니다.
이젠 모든 국민들이 닫힌 귀, 가려진 눈에서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