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에 쓰이는 면봉, 알고보니 면(솜)이 아니더라"
"PCR검사에 쓰이는 면봉, 알고보니 면(솜)이 아니더라"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08 18:07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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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 2021-12-09 21:47:28 (117.111.***.***)
저 떨어진 가루의 성분을 밝히고 위험하게 코로 하지밀고 입이나 침으로 검사해라.
기쁨 2021-12-09 21:42:12 (61.78.***.***)
진정한 유일한 기자이십니다 진실보도 고맙습니다
타호 2021-12-09 21:31:01 (39.116.***.***)
유리섬유인지도 모를일인데 확실한 성분검사를 해야 할것입니다.
박수은 2021-12-09 21:25:15 (125.188.***.***)
진실한 보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세영 기자님 ..국민들은 이 은혜를
잊지 않을 겁니다
김윤희 2021-12-09 21:21:12 (121.142.***.***)
다른나라들은 무용지물인 코로나 백신대신 이버맥틴 처방후 몰라보게 확진자가 줄었다.
일본만해도 처방후 한달만에 확진자가 1/10로 줄고 두달만에 1/100로 줄었다.별 부작용도 없다
근데도 한국에서만 30000명이 넘게 죽고 부작용만 50만건이 넘으며 2차 이상 맞아도 돌파감염 걸리는 백신을 정부와 질병청은 계속 맞추려는 저의가 뭐나????????????????
디컴파일러 2021-12-09 21:16:37 (220.92.***.***)
pcr 검사 코로 쑤시는거 않하셔도 되요 강제 아닙니다. 3가지 방법 있는데 타액검사 하셔도 되요. 제발 당 하지 맙시다.
디컴파일러 2021-12-09 21:15:21 (220.92.***.***)
음모론이 전부 사실 이었네. 와. 사람 죽일려고 작정 했네. 영업 이익 3012% 와~~ 돈이면 시키는데로 다 하는 놈들이 왜이리 많아. 사람 죽이고 나 몰라라 하고도 니들의 죄가 숨겨 질줄 아나 이 많은 부패가 이렇게 심할 줄이야 썩어도 너무 썩었다. 나라가. 뒤집어야 됩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과 자식들 일이 됩니다. 이건
김나라 2021-12-09 21:06:21 (124.49.***.***)
백신이건 면봉이건 모든 성분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으면 거부하는것은 당연하고 공개된 정보에 의해 검증하고 확인된 연후에 맞고 안맞고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다.
Pcr반대! 2021-12-09 20:33:56 (221.145.***.***)
너무 감사합니다!
속히 회복되시길요..
진짜 이런데도 계속 pcr검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살리고 싶은것인가?죽이고 싶은것인가?
결과를 발표하라!
돈만 벌명 장땡인가!
페미아웃 2021-12-09 19:35:57 (121.175.***.***)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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