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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2-11-17 11:16:13 (106.249.***.***) 더보기 삭제하기 수능 보려면 백신 맞아야한다는 구라를 쳐서 백신맞고 죽거나 중환자실에 가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학생들 알면서도 또 백신을 맞추라고 한다고? 교육부는 해체하라!!!
권혁남 2022-11-17 11:11:50 (117.110.***.***) 더보기 삭제하기 어쩜 교육부가 저럴수 있나요? 지금 현 22학번도 백신 맞고 수능을 못보고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학생이 수십명인데... 질병청보다 더 사악한 교육부는 해체가 답 !!!!! 역사가 반드시 심판할것 !!!!!!!
정의파 2022-11-17 10:49:41 (27.162.***.***) 더보기 삭제하기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교육부네요. 학생들.. 아니 인간을 위하는 마음이 있기나 합니까??? 오늘도 수능볼때 마스크 쳐쓰고 보라고 했지요??? ㅡㅡㅋ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무책임한 교육부 공무원들은 ..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한다. 교육부고 나발이고 다 없애라~~ 애들 죽이는 기관일뿐...... ㅉㅉㅉ
자유 2022-11-17 10:13:14 (220.127.***.***) 더보기 삭제하기 결코 그냥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백신 강제로 귀한 생명을 잃고 가족 또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주경야식 2022-11-17 10:02:23 (106.101.***.***) 더보기 삭제하기 어처구니가 없네요... 교육부가 지들 먹고 살기 위해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네...이러고도 학생들을 위해서 일한다 말을 할수있나...양심도 없는것들..
로이 2022-11-17 09:58:32 (112.150.***.***) 더보기 삭제하기 애들한테 신나게 백신팔아먹고 청소년치명률0에 수렴하는데, 백신패스로 수능못보게하고 학원 못가게 해놓고,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정부를 믿고 맞으라고 씨부리던 ㄴ 어디갔냐
푸르르 2022-11-17 09:47:51 (119.67.***.***) 더보기 삭제하기 경악스러운 수준이네요.. 각 교육청에서 직접 받은 자료들 아닌가요? 이건 의혹이 아니라 팩트인데 어떻게 이걸 알면서도 감추고 아이들에게 백신을 놓았던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