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놓고 살인을 저질렀는데, 교육부와 질병청은 대체 누굴 위한 기관인건가요? 치가 떨리네요. 나중에 이 나라를 책임질 아이들과 병에 걸린 국민들을 위한 기관이 전혀 아닌거네요 그쵸?
왜 부작용자가 속출하는것을 알았음에도 백신접종을 중단하지 않은건가요? 죽고 있는데요?? 국민이요?
진짜 소름돋는다......학생들이 그냥 실험체 1, 실험체 2로 보였던거냐? 니들이 이러고도 사람이야? 이러고도 선생이고 공무원이야? 애들이 아프다잖아. 죽겠다잖아. 병원에 실려가고있었잖아.
그런 광경을 알고 뻔히 내려다보고있었으면서 그대로 밀어붙인건 대체 무슨 생각인거냐? 너희들도 부모의 자식이잖아. 죽어가는 학생들은 같은 생명체가 아니라 무슨 돌로 보였냐?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은 전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나라라는게 절실히 드러났다, 이렇게 아프다고 힘들다고 말해도 막상 죽고 병신되면 권고였다고 입 싹 닫아버리는게 이 나라고 공무원이라는거...
결론, 대한민국은 국민들을 초파리정도로 생각함, 절대 믿으면 안되고 시키는대로 백신맞는건 미친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