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과 원장은 시킨다고 살인에 동참하지 말고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분별력있는 판단과 행동을 하라 정부는 지침은 내리되, 책임을 지자체 또는 교장과 선생님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감방가기 싫으면 자가키트 검사와 백신권고자체를 다 멈춰라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것이 아니다 오히려 죽음으로 몰고 가는 길임을 알아라!!
일선 업무와 직접적 연관이신분들도 그렇지만 그 지침을 내린 교육부와 질본청의 책임을 같이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학교는 사실상 교육청과 질본을통한 보건지부에서 내려온 지침을 따르는 수준이라 어떻게보면 그들의 책임을 옆으로 돌려 애꿎은 보건교사에게 돌리게되는건아닌가 하는걱정도 됩니다. 물론 많은 아이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수있는 자리에계신분들이 충분히 경각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행동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