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풀이 대상이 필요한가요?
백신부작용으로 많은 아이들이 다치는것 자녀를 가진 저로써도 매우 가심찢어집니다
그렇지만 교육부가 시키는 일을 하지않으면 업무태만으로 징계받고,시키는 일을하면 학부모에게 고소를 당하네요
힘없는 말단보건교사에게 화풀이 죄를 뒤집어 씌울 생각보다는 교육부나 질병청에 항의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보건교사 교감선생님 교장선생님~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제대로 분별하여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선제 pcr, 신속항원검사는 확진자폭증하게 하여 아이들에게 필요도 없고 사망과 중증장애를 일으키는 코로나주사를 맞게하는 수순입니다. 기억하세요. 소아청소년 코로나 치명률은 0%이며 백신으로 건강한아이들 7명 사망, 600명이상 중증장애입니다.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ㅠㅠ
일선 업무와 직접적 연관이신분들도 그렇지만 그 지침을 내린 교육부와 질본청의 책임을 같이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학교는 사실상 교육청과 질본을통한 보건지부에서 내려온 지침을 따르는 수준이라 어떻게보면 그들의 책임을 옆으로 돌려 애꿎은 보건교사에게 돌리게되는건아닌가 하는걱정도 됩니다. 물론 많은 아이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수있는 자리에계신분들이 충분히 경각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행동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떤 학교는 보건교사가 백신부작용 알렸다가 오히려 피해본 일 있었는데요 진짜 학부모들 장단맞추기 힘드네요 알리면 알린다고 뭐라하고 안알리면 안알렸다고 뭐라하고 그냥 자기들 피해본거 누구한테라도 책임지우고 싶엇나보죠?
그리고 백신 안내만 한 것이지 그 누구도 맞으라고 강요한 학교 없을걸요? 본인들이 학원방역패스 등 때문에 서둘러 맞춰놓고 이제와서 누구한테 고소를 합니까?
그렇게따지면 백신 자체를 실시하는 방역당국에 뭐라해야죠
그리고 엄연히 백신이 보건교사 업무 아니고 직무유기 아니거든요
백신은 보건소 일이고 보건소 측에서 학교로 홍보협조안내 요청한거예요
진짜 코로나때문에 일 열심히해도 성과급 b받아가면서도 밤낮 주말없이 일한 보건교사들 힘들게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