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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09:51:29 (123.248.***.***) 더보기 삭제하기 세계가 다 백신에 미쳐있습니다. 빅팜의 경제논리에 정치권이 결탁하여 생명은 경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치인과 이들에 아첨하여 자신의 일신만을 챙기는 의료계 일부 인사들이 국민에게 백신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현정권과 침묵하는 야당, 눈에 띄게 나서서 선동하는 의료인과 또 침묵하는 의료인 모두가 공범입니다. 소중한 기사 감사합니다.
J 2021-12-11 11:45:12 (184.152.***.***) 더보기 삭제하기 장항준 내과의사 이 사람 모더나 영업사원 같아요 어찌나 홍보를 해대는지 이사람 영상 보고 저희 남편 맞았습니다 이가 갈리네요
최혜진 2021-12-09 07:10:27 (121.129.***.***) 더보기 삭제하기 이창섭 기자 표본 1000명짜리 자료 들고와 백신패스 불가피하다는 흐름의 기사를 작성 국민 76.8% 방역패스 '불가피'… 20.9% '미접종자 차별'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20813494350675&type=outlink&ref=https%3A%2F%2Fwww.gallup.co.kr#_enliple
진실이 2021-12-08 09:05:40 (175.120.***.***) 더보기 삭제하기 감사합니다. ➡️ 1.정은경 2.문재인 3.김부겸 4. 살인백신주사한 모든 병원 의사 5. 모든 지자체 시장 6. 모든 ARS 콜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