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위기가 대선을 앞둔 정치놀음이 아닌가 싶다. 막대한 예산들여 백신을 사놨는데 효과없다고 할 수 없을 것이고. 셀트리온에 대한 전폭적인 편중지원(노영민, 서정진 충북마피아 검색하면 나옴) 역시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백신이 급하게 만들어져 보급되면서 부작용도 많은데 이를 간과하였을 뿐 아니라 백신접종율에 대한 체크하는 것이 현 정부부처 공무원들의 유일한 업무같다. 4차접종 하면....5차 접종하면 나아진다...6차 접종 나아진다.....참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