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정선거에 국내 언론사들 대 망신(亡身), "신뢰도 추락 가속화"
미국 부정선거에 국내 언론사들 대 망신(亡身), "신뢰도 추락 가속화"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11.23 17:07
  • 댓글 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11-24 00:10:08 (39.7.***.***)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 부르지 못하는 언론.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로 조사하지 못하는 야당•국회.

부정선거가 부정선거로 밝혀질까봐 디지털 재검표도 철저한 수사도 못하는 대법원•검찰.

언론 •야당은 차이나 머니의 영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설마 대법원•검찰까지 차이나 머니에 맥 못추는 건 아니겠지요?
이해찬 2020-11-23 20:59:50 (39.120.***.***)
재검표 해서 카운터로 바이든이 이겼다 치자. 부정선거라는 증거 하나라도 나오면 부정선거를 부정할수 없는 상황인데 이긴들 무슨 소용이냐? 중요한건 증거가 좀 많아야지.. 너무많아! 차고넘쳐! 4.15판박이야 아주!
파투 최고 2020-11-23 18:34:27 (14.52.***.***)
아! 정말 기사보면서 눈물나서 도저히 글자를 제대로 읽어내려가기 힘들었네요 진심으로 고개숙여 다시한번 감사인사 정중히 드립니다
자유인 2020-11-23 17:46:45 (58.238.***.***)
요즘 세상에 무슨 부정선거냐? 요렇게 떠드는것들이 바로 빨갱이쌔끼다
이상욱 2020-11-23 17:32:13 (39.119.***.***)
파투만 믿어요. 다른 언론들은 진실덮기에 동참하고 있네요. 그래봐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겠죠. 항상 감사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