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부정선거 8대 의혹 정리..트럼프 측, "아직 시작도 안했다."
美대선 부정선거 8대 의혹 정리..트럼프 측, "아직 시작도 안했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11.23 15:39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법률팀 소속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시드니 파웰 전 연방검사는 이번 대선에 관해 8대 의혹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포크타임스는 트럼프 변호인단이 지난19일 (워싱턴 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조사된 8가지 종류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발표했다면서 이를 간추려 보도했다.

줄리아니 변호사는 적발한 부정행위에 모든 주에서 같은 패턴이 드러났다고 밝히면서 "민주당은 그들이 장악한 도시에서 유권자를 속이기 위한 계획이 있는데, 우편투표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 적용되자 이를 이용해 대도시에서 사용하던 수법을 전국으로 확산시켰다"고 전했다.

다음은 에포크타임즈가 간추린 트럼프 법률팀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2020 미국 대선 부정선거 주요 의혹을 8가지이다. 

1.참관인의 재검표 감시 제한

참관인이 서명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다량의 부재자·우편투표가 재검표됐다.

우편투표는 직접 대면 방식의 신원 확인이 불가능하다. 투표지가 담긴 봉투에 적힌 서명과 선관위가 미리 확보한 유권자 서명을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 서명 대조작업은 유권자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보호 장치다.

줄리아니 전 시장은 “참관인이 (서명 대조를) 감시하지 못한 표들은 무효”라며 “봉투가 이미 폐기됐다면 재검표는 무의미하다”고 했다.

2.민주당의 관할 지역에서의 법적 불평등

민주당 지역인 펜실베이니아주(州) 대법원은 서명이 불일치하는 우편투표를 집계에서 제외시킬 수 없다고 판결했다.

또한 민주당 관할 카운티에서는 기재사항 누락 등으로 무효처리돼야 할 부재자·우편투표를 선관위 직원 등이 직접 채워 넣어 유효표로 만드는 작업이 허용됐다. 공화당 관할 카운티에서는 주 선거규정을 준수해 이를 모두 무효처리했다.

3.현장 투표소에 도착했지만 이미 ‘투표된’ 사람들

대선 당일 현장 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방문한 유권자 상당수는 누군가 자기 이름으로 이미 투표한 사실을 알게됐다. 

줄리아니 변호사는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시(市)에서는 다수의 유권자가 현장에서 잠정투표를 시도했지만, 이미 투표권이 행사됐다는 안내와 함께 투표가 거부됐다고 전했다.

잠정투표는 신원확인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일단 투표하고 나중에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4.“우편투표 발송일자를 변경하라”는 선관위 지시

이번 미국 11· 3 대선은 11월 3일 발송(우체국 소인분)한 표까지만 유효표로 인정된다. 발송일자가 4일로 찍혔다면 무효 처리된다.

한 선거 공무원이 상급자로부터 “기재사항이 누락된 부재자 투표도 개표하고, 기한을 넘긴 우편투표는 날짜를 맞춘 것으로 수정하라”는 지시를 들었다고 줄리아니 변호사는 전했다.

5.바이든 표만 여러 번 중복 집계

미시간주의 참관인과 개표 사무원 등 총 60여명의 목격자는 같은 투표지를 서너 차례 이상 반복 개표해 바이든의 득표를 늘렸다고 선서 증언했다.

줄리아니 변호사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6만~10만표 정도가 이런 ‘중복’ 집계와 관련됐다.

6.사전등록 안 한 부재자투표도 집계

위스콘신주의 부재자투표 규정은 다른 주보다 엄격한 편이지만, 밀워키시에서는 6만 표, 매디슨시에서는 4만 표가 사전등록 없이 투표됐는데도 유효표로 인정돼 개표됐다.

7.전체 주민수보다 많은 투표수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의 여러 카운티에서는 다른 지역보다 유독 과잉표(overvote)가 많았다.

줄리아니 변호사는 “미시간 공화당 의원들이 지난 17일 웨인 카운티 선관위의 선거결과 인증 요청을 거부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조지아주에는 다른 주에서 투표하거나 한 유권자가 중복 투표한 사례가 발견됐다. 최근 조지아 주에서는 선거 승인 절차를 철회해 조지아 주의 선거 자체가 무효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8.전자투표시스템 배후의 ‘좌파 돈줄’ 조지 소로스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확정하는 최대 이슈가 될 전자투표시스템 업체 ‘도미니언(dominion) 보팅 시스템’이 우고 차베스, 조지 소로스와 연결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인 차베스는 베네수엘라에서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켜 국가체제를 바꾼 독재자이고, 헤지펀드 투자자인 소로스는 엄청난 거부이자 미국 좌파의 자금줄로 알려진 사회주의자다. 

트럼프 법률팀의 시드니 파웰 전 연방검사는 미국의 투표가 해외에서 집계되고 있으며, 도미니언의 투표 장비와 다국적 선거시스템 업체인 ‘스마트매틱(Smartmatic)’의 소프트웨어가 알고리즘으로 개표를 조작한다고 폭로했다.

파웰 변호사는 “이러한 개표 조작은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 행하고 있다”며 “스마트매틱의 소유주 2명이 베네수엘라 사람으로 차베스,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과 관련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기타 

트럼프 법률팀은 또한 표 집계 과정을 검토한 결과 불가능한 현상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위스콘신주에서 대선 다음 날인 4일 새벽 시간대에 순간적으로 바이든 표 10만장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이상 에포크타임스의 미국 대선 의혹 8가지 관련 기사 발췌)

한편 대한민국의 415총선 부정선거의혹을 진상규명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부정선거 의혹과 대한민국 총선의 부정선거의혹이 비슷한 패턴을 갖고 있어 놀랍다는 평가가 나온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명우 2020-11-24 14:15:07
파이낸스투데이 말고 진짜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이 또 있나요?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11-24 07:27:12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 부르지 못하는 언론.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로 조사하지 못하는 야당•국회.

부정선거가 부정선거로 밝혀질까봐 디지털 재검표도 철저한 수사도 못하는 대법원•검찰.

언론 •야당은 차이나 머니의 영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설마 대법원•검찰까지 차이나 머니에 맥 못추는 건 아니겠지요?

한미 쌍둥이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행여 미국 부정선거 불똥이 한국으로 옮겨 붙을까봐 미국 부정선거마저 호도하며 진실보도를 꺼리는 한국 주요 언론들.
ㅇㅇ 2020-11-23 16:17:21
인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이런 기사를 민족정론지가 아니면 확인할수가 없어요!고맙고 감사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