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성분] 식약처,"일부 의사들의 폭로는 허위정보" 시민들, "식약처의 성분공개가 먼저"

알자 2021-12-26 14:38:41 (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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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압박으로부터 이렇게 진실을 가리며 입을 막으려하는가.
현 정권은 누구의 압력,또는 거래로부터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삼는가
단순히 질병청,식약처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현 정권이 어느 거대 조직과의 은밀한 거래가 있었다는거 아닌가?
75년후에 백신성분을 공개한다는 내용과 많은 국민들이 백신의 성분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라는데도 떳떳하지 못하고 음모론이라며 입막음만 하려는 태도에서도 현 정권이 어느 거대 조직으로부터의 뒷거래가 있다는것으로 의심하게 만든다
식약처나 질병청도 함부로 공개하지 못하겠지
결국 뒷편에 있는 거대 조직과의 싸움일테니.
죽음을 무릅쓰고 양심발언 한다 할지라도
가족이,자녀가 있기때문에...

박연주 2021-12-26 14:26:44 (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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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돌은 넘들이네요. 지그들 말대로 백신안에 아무것도 들어있으면 안되죠..근데 의사들이 관찰결과 들어있으니 문제 제기를 한 건데..결국 한다는 말이 백신안에 아무것도 없다..검증할 생각도 책임질 생각도 없는거예요. 그냥 닥치고 너그들은 성분도 모르고 부작용도 인과성 없고 아무도 책임 안지는 백신을 맞으랍니다.

진실은거짓을이긴다 2021-12-26 13:41:59 (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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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다.

의혹을 제기한 그 의사선생님들은 [코진의+의협+국과수] 같이 검증해보자고 했는데

의협은 비겁하게 슬그머니 꽁무니 빼고 검증을 식약처에 토스 하더니만

식약처는 백신을 이러이러하게 제조하고 있으므로
미생물이 있을 가능성은 없다, 그러니 허위정보 믿지말라는 원론적인 설명 + 접종하라는 소리나 앵무새같이 하고 있으니....

하자는대로 하지는않고 덮어두고 저런 말이나 일관되게 하고 있으니
뭐 이건 의혹을 인정한다는 소리밖에 더 되는가.

moon 2021-12-26 13:10:14 (11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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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질병관리청, 교육부가 오히려 거짓정보를 국민들한테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바 더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마라 백신이 무용지물이라는 건 이미 명백한 사실이다 방역정책을 저들이 다 망쳐놓고 이제와서 국민들 탓을 한다 무능한 정부야 너희들이 하는 짓거리가 부끄럽지 아니하냐!!!

가세연 2021-12-26 10:22:27 (1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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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백신 맞았는데

노예국민 2021-12-26 07:45:10 (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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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신문사들 이제 허물 벗고 있다 ,독극물 백신 초기에는 독극물 백신이
보약이나 되는 것 처럼 접종 유도 홍보 하다가 이제는 꼬리 짜르기 하나.
조중동및 한국 주류 언론 현행 살인 장려범이다. 질병청을 도와서 국민들
살해한 현행 범죄자 단체다.

한승우 2021-12-26 05:59:04 (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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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질본, 청와대 등등 니들과 가족들은 왜 백신 접종 사실을 비공개로 일관하냐?

방제수 2021-12-26 05:55:34 (1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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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저열하고도 비열한 변명만 늘어놓고 계속 독극물 접종을 유도하는 식약처 캐폐기물들 니들은 무조건 극형감이다 거릴낄게 없다면 철저하고도 투명한 환경에서 독극물의 성분부터 모두 밝혀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하기야 거기에 든게 아주 끔찍한 존재들인데 공개할 턱이 없지

송나경 2021-12-26 05:52:47 (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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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려고 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자가 범인이다.

이한영 2021-12-26 05:49:18 (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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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최악의환경을 가지고 있는 북한에서 조차 한국과 국제 사회에서 공짜로 백신을 지원하기로 함에도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자국민들에게 백신을 맞히지 않고 있다. 성분을 분석해 본 결과 이거 맞으면 상당수가 골로 가겠구나 하고 눈치를 챈것이다. 한국은 북한만도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