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 방역 패스 확인 의무화 업종과 연령대를 확대하고, 자율적 과학방역과 개인방역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식당이나 공공기관을 비롯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12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하여 백신접종 완료나 최근 1주일 내 PCR 음성 검사 결과를 증명할 수 없으면 출입의 제한을 검토해야 한다.
안철수가 백신 패스 확대하고 12세 이상 청소년한테도 백신 패스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와우~~인세영기자님 응원합니다.
백신 실패 정치와 더불어
백신을 대체할 국산 경구용 치료제 알약이 숨겨지는 이유도 꼭 관심 가져 주세요.
고민정 의원은 2상에 실패한 피라맥스를 왜 3상 승인했냐 하지만 식약처에서는 플라크에세이 라는 세포배양검사 방식의 결과를 무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CT값 40이라는 검사기준으로 실패한 약처럼 포장됐지만 해외의 수많은 논문들이 코로나 치료 효과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가장 잘 아시는 전문의는 송파역에 성모사랑이비인후과 심민보원장님입니다. 꼭 심민보 원장님 취재도 계획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닥터심께서는 수많은 논문을 근거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수록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을 작년부터 예견하고 알려 오셨습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백신을 이미 맞았기때문에 면역력도 떨어질것이고 공공연히 알려진 수산화그래핀, 기생충, 모겔론스 등등의 악하고
해로운 것들이 포함된 독극물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공산주의 빨갱이 정부 천벌을 받을 것이다.
국민의 목숨을 딥스와 글로벌 제약회사에 팔아넘긴 한국 정부 빨갱이들과 한국 주류언론사 양심을 팔고 돈벌이
나선 돌팔이의사들 네들도 하늘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
지금 전국민 100% 백신 접종을 무리하게 강행 하려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현재 나타나고 그리고 앞으로 나타날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 비접종자가 남아있으면 비교연구가 되서 백신회사와 이를 강요한 정권이 모두 범죄자로 몰릴것이 두렵기 때문에 아예 모두 접종자로 만들어 백신부작용 연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끝까지 백신을 거부하는 것은 내 가족과 내 나라를 살리는 일이다.
백신이 아니다 나노칩 주입이다 독극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