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류 언론들은 다 불질러 없애버리고 파이낸스 투데이 하나만 보게 했으면 좋겠슴..
이영미 원장님, 박주현 변호사님 각자 본인들의 직업에 매진한기도 힘드실텐데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이렇게 싸우시는 모습에 머리숙여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정치인들이 나서 해도 모자랄 판국에 이렇게 자신의 생업을 겸하며 이렇게 힘들게 우리 국민들이 직접
싸워야 한다는게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합니다, 백신 혀가 절차상의 문제와 유해성의 문제를 보안하는것도 정말 쉽지가 않는 일인데 잘 보안되어 반드시 우리 생명이 지켜질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