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가든 한 국가의 흐름을 바꾸는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하는 때가 있습니다. 금전적인 지원은 하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여론 형성의 공간인 온라인 상에서라도 모이고 뭉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광화문 온‘ 어플을 다운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또 한 가지 알아주셨으면 하는 것은 지난 2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백브리핑을 가진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대면예배를 통한 감염이 사실상 지금까지는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이 소식을 주요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것에 대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이런 거짓 마녀사냥 때문에 교회는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들리던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니 이런 국제적인 망산이 또 어디 있을까. 국제사회 감시단에서 보고서가 나왔다한다. 이러고도 선관위나 대법원서 손을 놓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지체없이 부정해위를 밝혀야할 것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도 전국적으로 당 지지도가 엄청난데 2십여만 표에 그쳤다니 재검표가 시급하다. 이제는 더 지체할 수가 없다. 전 개표소에 대해 재검을 하기 바란다. 그리고 전자개표가 아닌 수개표를 제도화해야 한다.
특히 수 십년 전부터 주사파의 정체와 그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을 알리고 수많은 애국 행보를 해오신 전광훈 목사님이 집중 타겟이 되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연설, 8.15광화문 확진자에 측정방법에 대한 진실, 대통령과 언론의 여론 형성(김정은의 ’전광훈 말살‘ 발언 후 우리나라 여론의 움직임-한주에 목사님 관련 기사만 2만개), 판사들의 목사님 무죄 판결문 내용(자유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등을 찾아보시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찾기 힘드신 분은 대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알아주셨으면 하는 것은 지난 2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백브리핑을 가진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대면예배를 통한 감염이 사실상 지금까지는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이 소식을 주요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것에 대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이런 거짓 마녀사냥 때문에 교회는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