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민경욱 의원님 같은 귀한 분들이 밤낮 뛰어 노력해도 그들에게는 언론과 이미 선동된 다수의 국민이라는 크나큰 무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이상 흩어져 있어서는 안됩니다. 주사파의 기둥이 되는 민노총, 전교조 등의 세력은 수 십년 전부터 정신 훈련과 단합, 전파를 해왔고 심지어 금전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현재 지구촌에서는 '진보를 가장한 막시스트'들이 투표를 기만하며, 정치방역까지 가세하여 통제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종교 중 하나인 '주사파' 막시스트들까지 더해져 더욱 난감합니다. 문재인을 비롯한 수많은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 김정은을 태양신으로 여기고 그의 구절들을 암송하고 목숨을 걸고 그들의 '유토피아‘를 실현하려고 합니다.
진실은 이미 밝혀졌지만, 이것마저 흐리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저들의 무서움입니다. 현재는 철저하게 무시 또는 지연, 조롱 작전을 쓰고 있죠. 곧 꼬리자르기 작전을 쓸 것으로 봅니다. 이미 막무가내부정선거임을 부인할 수 없게 됐으니까요. 이번 보궐선거를 이용해서 이미 보전된 지난 415 증거들에서 대중의 관심을 멀어지게 하겠죠. 이미 인멸되고 얼마 남아있지도 않은 증거마저 훼손할 소지는 뭐 다분하고요. 이번 작전은 흐지부지 섞는 전략인 게 뻔합니다만 안타깝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요. 대한민국에서 국민이라는 지위가 이렇게나 하찮고 미약한지 이번에 뼈저리게 알았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는 법 심지어 헌법마저 우스우니까요 '국민? 정의?'라는 단어는 얼마나 우습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