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반대에도 유아,청소년 백신접종 강요 "공산당이세요?"

ㅁㅁ 2021-12-07 14:28:36 (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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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순순히 맞아주니, 애들 순서가 온 것이다.
성분 공개도 안된 약물 몸에 넣는 다는 거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다.
성분도 모르고, 그거 조사하자는 사람도 없고,
닥치고 백신이 맞다고 하면 백신인건가?

김상준 2021-12-07 09:26:33 (2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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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참 을 이길수 없다..회개하라..양심 불량자들아..!!

디컴파일러 2021-12-07 08:58:24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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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거대 제약사 꼬봉입니다. 국민 죽어 나가도 꿈쩍도 안함 부정선거로 지들 또 해 먹을거니까 말년이라고 생각도 안함 부정선거 잡아야 됩니다. 또 서버 전산조작이 의심됨 저번에 보니 개표한 숫자가 다른데 선관위 서버에 적힌 숫자 적어 놓더군요. 카메라 돌아가니 어쩔줄몰라 하더군요 선관위 직원도 위에서 지시받고 강제 기입하더군요. 선관위 서버에 미리 숫자 비율 다 조작해 놓고 선관위 직원이 실제 투표수 넣지 않고 선관위 서버에 적힌 숫자 적고 있었음 선관위 서버를 잡아야 됩니다.

우파 국힘도 믿지 못함 황교안 대표 보면 알수 있음 선관위랑 한통속이라는거 경선에서 선관위에 경선을 맡낀 것만 봐도 선관위에 충성을 보여준것임 국힘당보다 차라리 국민혁명당 이 낮지 않나 생각됩니다. 압도적으로 그쪽으로 밀면 조작이 힘들텐데 국민이 깨어나야됨

김경희 2021-12-07 05:34:14 (1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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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목숨을 딥스와 글로벌 제약회사에 팔아넘긴 한국 정부 빨갱이들과 한국 주류언론사 양심을 팔고 돈벌이 나선 돌팔이의사들

진실밝히자 2021-12-07 01:54:59 (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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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재원 위중증자/신규 입원자 중 백신 접종자(1차/2차/n차) 및 미접종자수 공개를 요구합니다.

진실을 무조건 밝혀야 합니다!

아래 국민청원의 동의 및 공유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eg5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