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어르신들과 직원들은 불가항력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선택적이라 명시는 하지만 거부할 경우 계속해서 그들에게 공문괴 전화로 통제하고 강요합니다. 우리 어머니 계신 요양원에서도 2달 새 5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노인들이니 사망해도 이상할게 없다는 질병청의 계산이겠지만 심정지나 암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에 유전자 주사때문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노인들은 인권이 없습니까? 노인들을 돌보는 직원들은 어떻고요. 그들은 요양원 직원이라는 이유로 때마다 목숨걸고 주사를 맞고 근무시간 내내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인권은 무시당해도 괜찮은 겁니까?? 이 부분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간과해선 안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