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부편집장, 서울서 부스터샷 맞고 사망.. "언론계 각성의 계기 되나?"
뉴욕타임즈 부편집장, 서울서 부스터샷 맞고 사망.. "언론계 각성의 계기 되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28 09:05
  • 댓글 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새롬이 2021-12-29 07:26:44 (59.18.***.***)
이 시국에 한 줄기 빛 같은 양심있는 기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진실은어디에 2021-12-29 07:20:53 (211.204.***.***)
참 된 언론인이시네요. 응원합니다.
부작용 2021-12-28 17:43:16 (211.198.***.***)
백신 맞고 사망했는데도, 관련기사 한줄없이 은폐하는게 더 수상함! 백신부작용이라고 왜 말못해? 비정상적인 일들이 세계적으로 일어나네!
김주원 2021-12-28 22:04:53 (39.117.***.***)
딥스테이트가 전 새계언론을 장악했기때문이다.
한국은 jtbc 홍석현이 딥스테이트 아시아 1인자로
언론 미디어를 통제하고 있다. 홍석현이 한국의 서열1위
Jtbc 본사에 전시안(사탄의눈)이 있다.
전세계 인구감축을 하기위한 저들의 계확 속지말아야한다.
오미크론으로 전세계공포로 몰아가더니 오미크론 지금은 델타와
비숫한 바이러스 부스터샷을 맞게하려고 다음 계획이 또 있겠지~
제발 PCR검사도 허지말아라 검사할수록 확잔자 눌어나고 통제사회애서
봇어나지못하고 마스크 평생쓰고 싶은거지 부스터샷29% 맞았다니
시골노인분둘은 이장들이 앞장서서 부스터샷을 맞춘다고 SNS에 올라왔다
국민들 아직도 왜 맞게하는지 모르고 답답!!! 전국민 들고 알어나야 백신접종
백신여권폐지 시킨다. 제발 양처럼 고분고분 하지말자
정소우 2021-12-29 17:08:03 (59.8.***.***)
제발 백신 접종이 멈추길 바랍니다...각성 해야됩니다...
백신패스반대 2021-12-28 20:52:26 (180.65.***.***)
전에 세계일보 기자(한국인)도 부스터샷 맞고 다음날 사망했다고 했는데 기사한줄 안 나왔었죠..
강찬우 2021-12-28 11:10:59 (124.50.***.***)
언론사 기자와 종사자들 중 상당수가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음. 자기들이 위험하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었음. 그러면서도 국민들에겐 계속 거짓말을 해대고 있음.
이성재 2021-12-28 19:55:02 (1.225.***.***)
정부 입맛에 맞는 뉴스만 보도하는 기레기들은 다 백신 맞고 절명하기 바란다. 기레기의 존재는 무용지물 혹은 코로나보다 위험한 백신과도 같다. 인기자님 화이팅!
코헬렛 2021-12-28 23:16:44 (211.177.***.***)
언론과 질병청과 여론몰이로 강요당해서 백신 맞고 죽으면 백신과 무관하다고 발뺌하고 만의 하나 백신과 관련이 있다해도 개인이 자유로 선택한 것이니 책임없다 발뺌하는 이런 사악한 자들이 살인마들이 아니고 뭔가?
기레기들 깨어나라 2021-12-29 00:57:09 (121.137.***.***)
제발 진실보도 해야 언론이지 무엇이 두려워서 눈,귀 닫고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양심을 버리는지 코로나 백신 안전하지 않습니다 한줄만 써라!
인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