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코드와 GPT를 활용한 ‘맞춤형 성격유형 진단과 진로 분석’ 특강
출생 코드와 GPT를 활용한 ‘맞춤형 성격유형 진단과 진로 분석’ 특강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4.29 20: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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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 박사 김성수 교수 오는 30일(화) 오후 8시 특강개최
자녀들 재능 점검 및 진로 탐색을 원하는 학부모들 관심 끌듯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대두되면서 가족관계와 교육계에 커다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자녀를 하나만 낳더라도 영재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의 교육열이 자녀가 어릴 때부터 자녀의 성격과 재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하듯 동양학 박사 담원 김성수 교수가 오는 30일(화) 저녁 8시 ‘선천 적성 코드와 GPT를 활용한 성격유형 진단과 진로 분석’이라는 주제로 인터넷 줌 특강을 개최할 계획이다.

선천 적성 ‘성격유형 분석’은 출생 코드를 근거로 자녀들의 성격유형과 진로를 맞춤형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일전에 맘 카페에 소개되어 학부모들의 비상한 관심을 끈 바 있다.

담원 김성수 교수는 선천 적성 코드를 바탕으로 동양의 주역과 명리학, 그리고 서양의 심리학을 융합해 세계 최초로 성격유형 진단표[IMPTI(Iching Mingli Psychology Type Indicator)]를 개발해 특허 등록했고, 최근 AI GPT와 결합해 맞춤형 성격유형 분석과 진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김성수 교수는 “개인의 생년월일과 사주를 근거로 선천 적성 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성격유형 진단표(IMPTI)에 대입해 개인별 성격유형 코드를 추출한 후, AI GPT를 활용해 SWOT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맞춤형으로 성격의 장단점과 진로 분석까지 제공해 준다”라고 설명한다.

즉, IMPTI는 개인의 성격유형을 분석해 적절한 진로나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도구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IMPTI와 GPT의 결합은 자녀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최적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설명을 곁들인다.

특히 김성수 교수는 “자녀의 성격유형과 특성을 어릴 때 미리 파악하는 것이 진로 교육에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자녀의 성격과 잠재력을 일찍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첫걸음이다”라고 말한다. “선천 적성 코드와 IMPTI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가 어떤 유형의 교육이나 진로에 적합한지를 파악할 수 있고 이는 부모들이 자녀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시키고 그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큰 도구”라고 힘주어 말한다.

특강에서는 이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실제 자녀들의 사례를 통해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담원 선생 자신의 다년 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부모들이 자녀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 전략을 마련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성수 교수는 “이 특강이 자녀를 영재로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자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은 부모들에게 큰 보람과 만족을 줄 것이며, 더불어 사회적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특강을 준비한 소감을 밝혔다.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어 하는 학부모들은 무료 특강 기회를 활용해 자녀들의 성격과 잠재력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 전략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특강 소식은 동양학 박사 담원 김성수 선생의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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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84 2024-04-30 10:55:28 (218.148.***.***)
김성수교수 블로그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sencelife/2233448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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