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검사(PCR) 치명적 오류 "가짜양성 속출"
코로나검사(PCR) 치명적 오류 "가짜양성 속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7.19 12:26
  • 댓글 9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선유진 2021-07-20 00:41:46 (1.229.***.***)
드디어 PCR 검사의 문제점을 인식하는 기자님이 계시다니 넘 반가워서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의미없는 지표를 임상 결과로 오픈한 회사는통계적 유의한 자료 입증이 만됐다 하고 비공개한 회사는 국산1호치료제 승인을 받을수 있었다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심으로 pcr을 이해하신 기자님께 질문드리고 싶네요.
세포배양 검사는 모수가 적다고 무시하는데 변이바이러스가 이렇게 창궐한 이 시국에도 아직 찬밥더운밥 가릴 여유가 있는건지 정부당국에 묻고 싶습니다.
치료제로 알약이 필요한데 경증초기에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80만원짜리 외국약을 약국에서 누가 사먹을건지...국산 3만원짜리 알약은 왜 아무도 관심도 없는지 작금의 상황이 정말 이해 안됩니다.
인기자님~후속 기사 계속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마스터풀 2021-07-20 21:20:26 (180.229.***.***)
그럼 신풍제약 피라맥스는 긴급승인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는것 아닌가.. 어찌하여 식약처는 긴급승인하지 않는것인가.. 하루빨리 승인하여 자영업자의 생존권과 국민의 자유권을 보장하라.
인세영 화이팅 2021-07-20 21:31:12 (182.221.***.***)
인세영 기자님 다른기사도 읽어보았습니다
진짜 기자냄새 풀풀 풍기시네요
피라맥스 식약처는 공정하게 심사해라
ㄷㄷ 2021-07-20 21:19:11 (211.185.***.***)
신풍제약은 pcr40 으로 하고, 셀트는 데이터 공개도 안하고, 승인..
이게 대한민국 이다...
Jun 2021-07-20 21:20:17 (182.221.***.***)
ct값 40 때문에 문제가 될거라면 셀트리온은 왜 승인해줌?
도대체 공정성은 찾아볼수도 없네요
한기업만을 위한 식약처인가요??
피라맥스 2021-07-20 20:54:22 (210.218.***.***)
Pcr검사가 오류라는 것은 당연지사
신풍제약 피라맥스가 코로나 치료제인데도 불구하고
저 오류로 인해서 임상2상결과 유의하지 못한다는 오명을 낳았다
그러나 피라맥스는 3알3일먹으면 끝!
정부가 이사실을 알고있음에도 은폐시키는건지
얼른 이슈화되서 피라맥스 공론화되어야한다
루루 2021-07-20 21:44:36 (180.66.***.***)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외국은 전혀 신경도 안쓰는데 왜 한국은 pcr을 중요시 여기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하루 빨리 피라맥스 긴급승인 되서 지금 이 심각한 상황들이 괜찮아지길 바래봅니다ㅠ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무스타파 2021-07-20 22:04:34 (49.1.***.***)
하루빨리 피라맥스 긴급승인 되어서 확진자가 더이상 늘지 않고 마스크도 벗을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실 2021-07-20 21:17:57 (114.200.***.***)
제대로된 기사가 이제 나오네요.
이 원인으로 피라맥스 경구용 치료제도 묻힌 겁니다
이정현 2021-07-20 20:51:52 (182.231.***.***)
이런 위양성 문제가 심각한 pcr지표로 효과가 확실한 대한민국 경구용 치료제를 사장 시키려는 식약처는 뭐하는곳 입니까?
pcr 지표 문제인걸 알면서도 피라맥스는 안돼하는 식약처 반드시 특검받자. 대체 얼마를 받아쳐먹은거냐! 셀트리온은 임상자문 회의할때 식약처장이 옹호해주더만? 회의록 봤다 식약처 딱 기다려라. LH 다음은 너희다! 썪은게 LH만 욕할게 아닙니다!
경구용 치료제 승인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살릴 생각은 안하고 그저 사람들 통제할 생각만 하는구나!!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