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오늘의 미션] 방학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 가요? -2 [오늘의 미션] 방학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 가요? -2 방학이 주어진다면 어릴적 추억으로의 여행을 갔으면 합니다. 태어나 곳은 명륜동. 명륜동은 창경원(지금은 창경궁)하고 붙어 있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혜화동은 대학로가 생기면서 많이들 알려졌지만 의외로 명륜동을 잘 모르는 분들도 있고 부산에 있는 명륜동과 헷갈리는 분도 있고 그럽니다. 창경원은 저의 앞마당이었습니다. 몰래 담치기해서 넘어가서 자주 놀았죠. 명륜동 옆 동네가 혜화동입니다. 대학로로 더 시사칼럼 | 유재호 | 2019-01-15 10:04 추억이 어린 겨울축제 추억이 어린 겨울축제 나이가 좀 있어서 지금처럼 겨울만 되면 한창인 겨울축제를 가본적은 없지만에전 군대에서 있었던 축제라 하면 축제였던 행사가 하나 있어 글을 써본다.강원도 화천 대성산 중턱에 위치한 포병부대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겨울철 눈이많이 내린 후에는 대대장님의 지시로 토끼몰이 행사를 했었다.알파 브라보 포대는 산위로 올라가고 찰리 본부포대는 밑에서 대기한다.이 토끼라는 놈이 앞다리가 고 뒷다리가 길어 산을 올라갈때는 따라 잡기 힘들지만 시사칼럼 | 유재호 | 2019-01-08 11:0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