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제가 말씀을 드렸었죠. 저는 10년 전에 백신을 맞고 입원을 했었고요. 신고가 됐던 사항이 있었고.
그 이후로 거의 10여 년 백혈구가 정상인의 이하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런 말씀의 드리고 싶지 않았지만 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의 백신접종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작용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의료인이고 또 호흡기 환자를 보고 있고 코로나 환자를 보고 있기 때문에 정말 고민을 하다가 주사를 맞았죠.
1차 접종을 하셨죠.
그런데 상당히 안 좋았고요. 사실 지금도 좀 많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서 사실 병가도 신청을 했는데 의료인이 없다 보니까 그것도 어려웠고.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고 아마 저 같은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거고 정말 맞고 싶지만, 안 맞
백신접종으로 1400여명이 사망했다 의사의양심을 저버리고 방송에 출연해서 백신맞으라고 선동한 자들으그 자신과 가족들을 온 국민이 보는 가운데서 백신 접종을 계속해야 한다 특히 문재인과 방역패쓰법을 통과시킨 더불당과 그에 공조한 국힘당 모든 국회의원과 가족들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백신접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