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권하던 전문가, 정작 자신은 미접종?"
백신 권하던 전문가, 정작 자신은 미접종?"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31 17:38
  • 댓글 16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임동운 2022-01-05 23:39:16 (117.111.***.***)
방역패스 관련 국민청원 입니다. 오늘 공개되어 하루 약 5백명 정도가 참여해주셨네요.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공유 부탁드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VW18f
Joon Chung 2022-01-05 04:40:25 (108.35.***.***)
마이너스 효능 스웨덴, 덴마크 이어 영국
https://www.bitchute.com/video/Q5DjWbyYdvnt/
오미크론으로 얻은 자연면역은 델타로 부터 보호하고 그반대는 안됨. 바이온텍 사장도 3번으로는 오미크온 못 막을 것이라 함. 영국 병실공금 안정적이라 합니다. 부스터 맞을 이유 없음.
https://twitter.com/aeminorhan/status/1478427341089034240
온타리오 데이터에 따르면 3차 투여(부스터)가 Omicron에 대해 Vax 효과가 37%임을 시사합니다
양하경 2022-01-04 22:42:34 (124.50.***.***)
피해자 유가족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습니까?
xxxkh 2022-01-04 20:55:18 (207.244.***.***)
문재인 정은경 이재명 윤석열 김무성들은 사형이 되는 다가 오고 ......
글쎄 2022-01-04 18:22:34 (211.51.***.***)
코로나학살극에 누구도찍소리못하는이유가머냐?
강동만 2022-01-04 02:11:53 (23.106.***.***)
한국민아 등신 개돼지가 아니라면 청와대로 돌진하자.청와대는 딥스 소굴이다.
코로나 백신이 독극물이라는 것은 감기의 변이를 막지 못하는 것이 증명하는 것이다.
백신을 접종하고도 마스크를 쓴다것 ,거리두기를 한다 것 ,백신패스를 한다것은
백신이 아니고 독극물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인증하는 것이다.그러기에 정부요인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것이고 ,접종했다는 것은 가짜이고 이것이 독극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코로나를 방어하고 진정한 백신이고 완전하면 정부요인들은 국민들
보다 먼저 접종 했을 것이다,청와대 직원 500명이 국민 몰래 탄저균 예방 주사를 맞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모르는가???그러기에 한국민등 등신 사육되는개돼지라는 것이다.
나미선 2022-01-03 22:53:10 (211.208.***.***)
제주변에 교수부부는 1차도 안맞았다고 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백신을 왜 맞냐면서...
권력자, 권위자들은 안맞는다.
권위자들은 맞는척만 하고. 맞은것처럼 등록할수 있는 힘이 있겠지? 서민들만 실험대상인듯
하얀신은 뻥 2022-01-03 22:43:59 (124.5.***.***)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은 국민들에게 접종이 정당함을 끊임없이 설파해왔으므로 솔선수범 전원 백신접종하였을 것이므로 국민들에게 접종여부 자료를 제출하라!
김주원 2022-01-03 19:00:29 (39.117.***.***)
저 천은미 아름부터 천박해가자고 하는잣도 천박하다.
얼굴이 악마다. 소름돕고 무서운 여자!!! 의사면허 돈주고 산듯
저 여자한테 치료받는 환자 불안할텐데~~
천은미 당장 백신 맞아라!!!
공산당 2022-01-03 17:59:11 (223.38.***.***)
이로서 모든게 명확해졌다
정부와 질병청 언론이 모두 짜고 안전도 보장되지 않은 백신을 마구 맞혔고 효과도 없다는것을 ~~
이제 갈수록 자료들이 튀어나올것이다
이번 정권은 최악 중 최악
다음 정권은 절대 이어가지 못하게 국민이 나설것이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