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30 07:21 (화)
민족정론지 Fn투데이가 미디어 군자금을 모금합니다.
(기간 : 5월30일 자정까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Fn투데이는 중국공산당과 법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와 코로나19의 음모를 파헤치면서도 많은 공격을 받고 네이버와도 소송중입니다.
Fn투데이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민족정론지, 세계적인 언론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고3백신 중증환자 54명 발생, 교육부는 "쉬쉬"
고3백신 중증환자 54명 발생, 교육부는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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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
- 승인 2021.08.04 18:48
-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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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2021-08-05 07:43:24 (119.69.***.***)
부작용이더위험한데
2021-08-05 04:51:27 (117.111.***.***)
PCR도 불분명해서 유럽에서 소송중이거늘 한국에서는 왜이러냐 진짜
원영준
2021-08-05 00:56:17 (121.124.***.***)
김민선
2021-08-05 00:55:47 (222.112.***.***)
부작용으로 고통하는 아이들과 가정에 정부와 교육부는 책임을 지라!!!
하늘
2021-08-05 00:40:00 (112.161.***.***)
백신 맞고 죽는 사례,미국에서도 많다고합니다
지인분이 뉴욕 종합병원 수간호사신데 절대 맞으면 안된다고 연락이 옵니다
은하수
2021-08-05 00:17:54 (119.199.***.***)
코로나는 감기
2021-08-04 23:50:39 (110.70.***.***)
응원합니다
2021-08-04 23:03:16 (220.80.***.***)
기자님 응원합니다.
Km
2021-08-04 22:54:44 (112.151.***.***)
진리와 공의
2021-08-04 22:47:14 (220.78.***.***)
지금 이시대에는 내 몸에 무엇이 주입되는지 알아야 한다
깨어있어야 세계의 이 흐름을 볼 수 있을것이다. 세계는 백신으로 인류를 대상으로 생체실험중이다. 당신이 잘 판단하시길...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