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백신 중증환자 54명 발생, 교육부는 "쉬쉬"
고3백신 중증환자 54명 발생, 교육부는 "쉬쉬"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8.04 18:48
  •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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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인 2021-08-07 16:39:35 (211.246.***.***)
생체 실험이 따로 없네 ㄷㄷㄷ
황은진 2021-08-07 10:41:25 (119.192.***.***)
기저질환자에게 백신은 위험할 수 있다. 어떤 부작용 사례가 없는 치료도 없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사태에 앞서서 최대한 검증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다른 부유한 나라의 접종 사례를 짐짓 부러워 하면서, 끝없이 이 정부를 탓하는 무뇌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기사는 그저 '~라면, ~예정'.... 무얼 어떻게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부끄럽다. 차라리 코로나 백신을 둘러싼 왕따의 문제라도 깊이 파고들길 바란다. 한 명이라도 더 나아지는 사회를 바란다면. 댓글들이 참, 의식이 후퇴하는 단면을 보여준다.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000 2021-08-06 21:52:26 (1.252.***.***)
10~20대가 코로나로 사망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백신으로 사망 또는 혈전으로 평생 골골.
생각 좀 하자.
백신은 아이큐테스트.
세월호 가만 있으라 말 잘 들은 애들 죽고
상식적으로 생각한 애들은 살았다.
이 정부는 세월호선장이다.
믿을만 한가?
비니 2021-08-06 18:12:06 (49.165.***.***)
백신 미접종자 거부자는 결국 성경에서처럼 노아취급을 받을듯. 왕따를 두려워하지 마시라. 그 왕따가 훗날 옳았음을 인정받을 날이 반드시 올꺼임.
생명은 하나뿐 2021-08-06 14:53:05 (221.141.***.***)
신중 또 신중해야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세상이 됨.
이호열 2021-08-06 14:38:01 (58.227.***.***)
교육부 놈들은 누구의 지시로 아이들을 죽음의 사지로 내 몰고 있는가! 백신은 인구감축 수단의 하나에 불과하구요.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그에 충실히 따르고 있는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따위는 관심 없습니다.
정자욱 2021-08-06 13:13:31 (223.39.***.***)
전문가의 말을 들으세요. 왜 의사들 말은 무시하고 아이들 목숨가지고 장난질 합니까?
이정아 2021-08-06 11:32:40 (223.38.***.***)
ㅠㅠ 정말 어찌합니까? 중소기업도 백신 전직원 맞으면 인센티브 주는 정책이 있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무지막지 강요 압박을 종용하는 지...대책 없는 이 정권!
김민 2021-08-06 09:31:14 (183.109.***.***)
이런 정확한 기사가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진실,사실!!기사 부탁드립니다~!!
백신강요라니,, 말도안됩니다!!! 정말 이 나라 무섭습니다 ㅠㅠ
이규호 2021-08-06 09:17:57 (211.253.***.***)
심장이식이라니..너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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