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용기내고 싶던사람들이 용기낼수있는 기회를 마련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호흡이 곤란한사람이라고 말하세요.나 쓰러지면 당신이 책임질꺼냐고 물어보세요.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지못한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으셔야합니다. 이건 노예나 다름없다는걸 알아하죠.쓰는게 자유라고요?진짜 쓰고 싶은건가요? 바이러스가 무서우면 바글대는 식당 카페 술집을 가지말아야죠.상식으로도 말이 안되는걸 주변 눈치보는건 아닌가요?외치세요
내생명은 내가 지낄꺼야. 3년동안 내자식 마스크 씌우고 카페가고 식당가고 술집가고.당신들이 8시간에서 10시간 마스크껴보라고.
견딜수있을지. 나중에 후회해도 늦습니다.
이미 아프면 무슨 소용있냐고요!!!
기자님 감사합니다
학인연대표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주신 분들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몇 년 동안 마스크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주변 사람들 다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것을 보고 저만 이상한 줄 알고 그게 더 힘들었지만 이제 점점 기운이 납니다 그렇게 힘들었지만 여름 재유행 이후에는 쓰는 게 당연하고 다른 나라들도 쓰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렇게 미친 듯이 마스크에 중독된 나라가 한국 밖에 없으며 벗는 게 맞는 거라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고 동시에 안도감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서주신 분들이 많아 더욱 기운이 나고 정말 너무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