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와 주사파 건달들이 코로나19 감기 바이러스로 사람들 가지고 노는구나. 과거 감기 유행할 때 병원마다 감기 환자로 북적였다. 이 때 만일 감기 확진 환자 수를 발표했으면 다를 놀라 자빠졌을 것이다. 코로나19도 감기다. 좀 독한 놈이긴 하다. 확진자 숫자 놀음 하지 말고 그냥 과거 감기, 독감 유행할 때 조심하듯 하고 살자.
대한민국은 과연 사기꾼들이 통치하는 나라인가? 사기꾼의 나라가 된건가? 대통령을 위시한 고위공직자들, 국회의원들, 대법관을 위시한 판사들, 신문방송. 심지어 의사들까지 의심받고있다. 이런 타락한 사회에서 국민들이 고통속에 살아야하나? 그리고 후손들이 똑같이, 아니 더 비참하게 살아야하나? 뭔가 국민들이 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우리 후손들의 미래는 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