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대화 나누다가 병원에 애들 환자가
크게 늘었다는거 들으니 현기증에 부아가 확
치밀어 오르더군요.
무조건 맞아야 살수있단 주입됀 공포에 그렇게
교육 많이 받은 사람들이 일말의 의심조차
안하더군요 부작용 사망자 모두 어쩔수 없다는
식입니다 살려면 그정도 희생은 어쩔수 없다는..
진짜 이리 무력할수밖에 없는건지 정말 다가올
세상은 그레이트 리셋 으로 갈수밖에 없는지..
매일하는 기도의 끝에 입에 붙은 문구가 있는데
"저 부정한 무리들이 결코 승리 못하게 하옵시고
제가 믿는 신념이 종국에는 승리하는 기적을
보게 해주소서" 이고
정말 지금이야 말로 기적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D33E0B89A6D51BE6E054A0369F40E84E
백신특검하자는 국회국민청원입니다. 5만명 이상 동의해야 특검 갈 수 있습니다. 많은 동의 부탁 드립니다.(~2022/1/2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102 정은경 김부겸 사퇴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D22C29D2AC245A82E054A0369F40E84E
수개표 국민청원입니다. 시간이 2주 좀 넘게 남았는데 45%밖에 동의를 안했습니다. 동의 많이 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2/1/6)
서민 기생충 보니 학자나 의학관련 전문가 본인들도 잘 모르는 듯….의사 자격증 있다는 안철수도 마찬가지…의사도 본인 본야 논문도 못 따라가는 사람 널렸음…특히 동네 의원들은 개인사업자들이고..월급쟁이 의사들은 직업인들이나 마찬가지고..그나마 돈 미리 많이 벌어 놓아 목구멍이 포도청 아닌 전직 의대 교수 같은 분들이나 용기 내는 것..백신 제일 열심히 맞는 사람이 오히려 의사들임…본인들이 관심도 없고 바보처럼 제일 앞장서서 쳐맞는데 뭘 어떻게 용기를 내서 이야기함? ㅎㅎㅎㅎㅎ 오히려 간호사 분들이 더 눈치 빨라 많이 그만둬서 요즘 병원마다 초보 간호사들이 사고 많이 치고 있다고 들었음. 얼마전에도 7개월 태아 한테 코로나 백신 맞혔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