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 "왜?"

정기석 자르라니까 2022-07-14 17:22:21 (1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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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자르라니까 뭐하고 앉아있나…
백신홍보대사 말을 믿으면 국민 건강은 어쩌라는건가

이건영 2022-07-14 16:55:49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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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주의인데 이 정신나간 돌머리 뭐하냐?

강승인 2022-07-14 14:43:54 (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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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결국은 전형적인 정치인과 다르지 않네 ㅋㅋ
똥차 다음에 가스차 온다더니 진짜로 ㅋㅋ

제약 카르텔에 굴복하고 부정선거에 눈 감을거라면 문재인과 다른 게 뭐임? 기업 친화 정책? 전정부 비리 수사?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졌는데 무슨 소용인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전정부의 책임이 명백한 사안을 묻고 가겠다는 스탠스는 윤석열이 답도 없이 멍청한 것인가?
아니면 보좌들이 탐욕에 쩔어서 눈과 귀를 막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국민이 아니라 문재인에게 '충성'하는 개새끼에 불과했다는 말인가?

이니그마 2022-07-14 11:06:51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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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왜 자꾸 나이든 사람들과 기저질환자들과 고위험군에게 권하는 것일까요? 이건 접종초기에 유튜브에서 김상수원장이 예견했던 것인데 노인들이 죽고.. 기저질환자들이 죽고.. 고위험군이 죽는 것이 그 나라의 생산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나라의 자원만 축내는 쓸데 없는 사람들은 죽어야 한다는 겁니다. 누가 이런 비인간적인 결정을 한 것입니까? 바로 국제자본입니다. 왜 이런 결정을 한 것입니까? 각 나라에서 빚을 거두어들이기 쉽게 하고 또한 인류감축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지금 방역당국에서 고위험군에게 4차접종 운운하는 것은 자기들 생각이 아니고 위애서 오더를 받아서 그 오더를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사악한 세력들의 먹이감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니그마 2022-07-14 11:06:08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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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지만 몸 속에 주입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겁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건너뛰고 직접 몸속에 주입하는 것이니 주입하는 것에 독극물이 들어있다면 단 한방으로도 치명적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백신 한방에 황천행 열차에 올라타기도 합니다.

그러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 말은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불행하게도 우리들은 자기가 직접 부작용을 당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여러가지를 알아볼 수 있는 통찰력이 없습니다.

이니그마 2022-07-14 11:05:30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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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또한 바이러스학에 의하면 언제 어떤 형태로 변할지 모르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이미 기존에 만들어진 백신을 약 1억도스 이상 수입하기로 문정권에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염병이 돌지.. 돌지 않을지.. 바이러스가 어떤 형태로 변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기존의 백신에 대해서 수입계약을 맺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미친 것 아닌가요?

유튜브나 블로그등을 보면 음식에 관한 많은 영상과 게시물들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맛집에 대한 영상이나 게시글도 많습니다. 이 모든 것들의 공통점은 맛이 좋고, 몸에 좋은 영양가와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고 비주얼을 우선시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음식엔 설사 독이 들어있다고 해도 여러음식들의 조합으로 그 독이 상쇄되기도 하고 또 몸속에 들어가면 간이나 신장에서 독을 분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 치명적인 독이 아니라면 먹어도 별 문제가 없는 겁니다.

이니그마 2022-07-14 11:04:39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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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국제제약 자본으로부터 뇌물을 받아 처 묵은 것으로 보이는 몇몇 의료진들이 입에 침을 튀기며 백신접종을 강권하다시피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은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습니다.

졸속으로 만들어진 백신이라고 불리는 실은 유전자조작물질(m-Rna 유전자조작물질) 을 주입하고 주입받는 이유가 뭔가요? 코로나19에 대응해서 만들었다고 알려진 백신...그러나 이미 코로나19에서 델타로 그리고 델타에서 오미크론으로.. 오미크론에서 BA.5로 그리고 BA.5에서 겐타우루스로 변이했다는 바이러스에 기존에 만들어진 백신이 효과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 이것을 검증했습니까? 방역당국이 효과가 있다고 말하면 효과가 있는 것이 되는 겁니까?

이니그마 2022-07-14 11:04:06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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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런데 지금 방송과 언론에서 4차접종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나이가 많은 그러면서도 기저질환이 있거나 건강상 문제가 있는 사람 즉 고위험군에게 4차접종을 주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의 백신은 코로나 첫 바이러스였던 "코로나19" 에 맞게 만들어진 것이고 개발기간은 대략 8개월만에 졸속으로 만든 것입니다. 졸속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은 10년이라는 기간을 거쳐서야 만들어지는 백신을 불과 8개월만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이 백신으로 인해서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 개발자도.. 정부도.. 방역당국도 그리고 의료진도.. 백신을 접종받을 민중들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니그마 2022-07-14 11:03:29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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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이러스는 우리의 몸 내부에 들어와서 세포에 붙었을 때에라야 병원체로서의 활동을 시작합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감기백신을 개발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감기백신은 개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어느 학자나 어느 연구자도 감기백신 개발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이러스학에 의하면 감기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백신을 개발해도 이미 변이해버린 바이러스에 듣지 않기에 소용이 없어서 백신을 개발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백신을 개발해서 접종승인이 나기까지는 통상적으로 10여년이 걸리고 이 과정에서 접종승인까지 통과되는 백신은 개발된 백신 중 대략 2~3%에 불과합니다.

이니그마 2022-07-14 11:02:47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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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실이란 다수가 우긴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오히려 인류역사에서는 소수가 주장한 것이 진실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바이러스와 전염병은 실존한다"라고 신뢰할만한 자료나 정보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바이러스와 전염병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맞다"라는 신뢰할민한 자료나 정보는 많이 보았습니다. 또 모든 정황적인 증거들에 대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보면 언제나 "바이러스나 전염병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곤 합니다.

그러나 아래 기사 이야기를 하면서 바이러스학에 의해서 바이러스가 실존한다는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바이러스는 우리 몸 밖에서 생명체가 아닌 먼지와 같은 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