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미친나라가 되었습니다 몇년새에. 여기가 도대체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유튜버가 합리적 의심과 의혹을 제기했다고 개인신상을 버젓히 얘기하고 경찰이 체포할수있다고 겁박주는 또다른 유튜버는 누구에게 매수된걸까요?그거 범죄아닌가요? 이런 의심 하는것조차 이젠 국가 공권력이 한 개인에게 간섭하고 침해할수있는것일까요? 이거 뭐 전체주의가 다시 부활한 느낌입니다 만약 그랬다고하면 국민들 이대로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기사로 재점화되어 재수사 해서 원인 밝히길. 국민이 분노하고 두려워하는것은 나도. 내 자식도 정민이같이 억울한 상황이 안되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실족사보다는 살인에 가까운 정황이 저리도 많은데 왜 경찰도 정치도 언론도 나몰라라 하는지...도대체 이해가 안됨. 덮으려 할수록 더 의심되는것은 경찰 스스로 만든 것임. 어떤면에서는 경찰이 위에서 누루는게 많으니 역으로 이리 들고 일어나 주길 바라나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