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3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백지윤 2021-06-20 17:32:22 (211.215.***.***)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 감사합니다 먼일 2021-06-20 17:26:18 (223.28.***.***) 더보기 삭제하기 1980년대에 살고 있는거 갇습니다 ef 2021-06-19 12:23:14 (182.221.***.***) 더보기 삭제하기 오랜만에 기사다운 기사네요.. 국민은 진실을 알고 싶다!! 지와사랑 2021-06-18 18:54:27 (222.236.***.***) 더보기 삭제하기 모든 언론이 침묵할 때 이렇게 진실을 향해 기사를 써 주시는 곳이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경찰도 정부도 믿을 수 없고 불안하네요 50 만 넘는 청원에 왜 답이 없을까요 강정원 2021-06-17 22:45:36 (211.215.***.***) 더보기 삭제하기 파이낸스투데이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진실된 기사만을 작업해 주시니 믿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경찰의 수사과정이 속에 천불이 날 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고 답답하고 형언할 수 없는 무력감도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가자들이 동석자 가사만 열심히 실어 날라서 너무 억울하고 욕나오고, 참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 생각들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후속 기사 기다리겠습니다. 민유선 2021-06-17 11:30:06 (223.62.***.***) 더보기 삭제하기 국민청원 50만입니다. 이대로 묻히면 안됩니다. 후속기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명숙 2021-06-17 10:19:56 (175.193.***.***) 더보기 삭제하기 기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의는 살아있네요 더많은 기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텐데 이은하 2021-06-17 09:24:52 (110.14.***.***) 더보기 삭제하기 토끼굴 동석자 아닌거 기사도 금방 나오겠죠? 감사하니다 이경희 2021-06-17 08:16:58 (211.36.***.***) 더보기 삭제하기 이런글들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무슨 유튜버를 고소한다는둥 어이없어요. 감사합니다. 김진선기자님~~ 장오복 2021-06-17 07:57:35 (59.27.***.***) 더보기 삭제하기 김진선 기자님 올바른 언론인이시네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
지와사랑 2021-06-18 18:54:27 (222.236.***.***) 더보기 삭제하기 모든 언론이 침묵할 때 이렇게 진실을 향해 기사를 써 주시는 곳이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경찰도 정부도 믿을 수 없고 불안하네요 50 만 넘는 청원에 왜 답이 없을까요
강정원 2021-06-17 22:45:36 (211.215.***.***) 더보기 삭제하기 파이낸스투데이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진실된 기사만을 작업해 주시니 믿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경찰의 수사과정이 속에 천불이 날 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고 답답하고 형언할 수 없는 무력감도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가자들이 동석자 가사만 열심히 실어 날라서 너무 억울하고 욕나오고, 참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 생각들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후속 기사 기다리겠습니다.
이경희 2021-06-17 08:16:58 (211.36.***.***) 더보기 삭제하기 이런글들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무슨 유튜버를 고소한다는둥 어이없어요. 감사합니다. 김진선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