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안맞았다는건 선동 안돼고 이용해
먹기 힘들다 판단해서 부스터샷 미성년접종
강조하는 거겠지요.
그들이 무슨 퍼센트 달성하면 인센티브 라도
나오는 걸까요?
지인들 예기 놔누면 맞음돼지 뭐가문제? 라거나
사망자 예기함 그수가 많이 죽은거냐 라고
반문해오니 말문도 막히고..의심을 조금도
안하거나 못하는 맹신의 단계 입니다.
이젠 제가 말끄네는걸 포기할 수준 입니다.
그사람들은 부작용 중증 사망 세계적인 대항 등
모두 딴세상 예기로 치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