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는 교육부, 고3백신 부작용 해명없이 12~17세 백신접종 시도
막나가는 교육부, 고3백신 부작용 해명없이 12~17세 백신접종 시도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9.02 13:14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나 2021-09-02 23:04:00 (14.39.***.***)
친정부 인사들과 밀어붙이기 식 토론도 토론인가요!!????
근거도 대지 못하고 코로나 걸리는것 보다 백신맞는게 이득이다. 이런 개소리를 누가 듣겠나요!????국민을 바보로 아는거지요!!!!!
백신 반대합니다. 거기 패널들 자식들 맞추고 나서 그런 얘기하든가!!!!
장은아 2021-09-02 19:24:28 (27.55.***.***)
진실을 알려주시는 fntoday감사해요 살아있는 언론이 이제 정말 한손에 꼽히는것 같습니다 이러다 정말 우리의 미래는 없어지겠죠 학부모가 깨어나야 하는데 공부안하는 개돼지로 사육되어 자식을 갖다바치는 본인을 알고나 있는건지 정말 통탄스럴 뿐입니다
이상진 2021-09-02 18:05:47 (1.253.***.***)
질청에서 바이러스나 제약에 대해 아는 놈이 몇놈이나 있을까....제약회사가 제약의 비밀을 알려줄까? 순진한 개돼지들이나 맞고 뒤져도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임상 제물로 자신을 바친다.....ㅉㅉㅉㅉ 화학적으로 합성된 약이 왜 필요한가? 자연에 널리고 널린 것이 약초이고 음식인데.... 사람은 의학 때문에 수명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음식과 생활환경의 개선 때문이다....사람이 음식 안먹고 약먹고 살았나?
백신 반대 2021-09-02 17:50:26 (118.235.***.***)
기자님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문창배 2021-09-02 17:15:53 (14.63.***.***)
존문가 분들 힘내시라고 응원(!) 글자 올립니다.

외칩니다 "GSGG"
추가 서비스도 올립죠 "Go to H"
팔랑거리며 2021-09-02 17:12:05 (114.202.***.***)
이 거대한 코로나 사기극을 주류언론에서는 다루지 않는데... 이렇게 다루어주시니 참언론이십니다.

한국인 백신사망 777명, 생사의 기로에 선 중증부작용 7천명 육박하는데... 정부는 말도 안되는 가축 방역만 계속하며 경제를 죽이고 있어요...

질병진단용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 코쑤심 PCR 검사만 멈추면 사기 팬데믹 끝납니다. 검사법 발명자가 질병진단용으로 의미없다고 말했어요... 따라서 이 검사에 근거한 확진자수 사망자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검사에 근거한 방역정책도 사기입니다.

엄마들이 아동학대하는 마스크만 벗기면 사기 팬데믹 끝납니다. 자영업자들이 이치에 닿지 않는 거리두기, 인원제한에 옳은 소리만 내어도 사기 팬데믹 끝납니다.
진리와 공의 2021-09-02 16:08:08 (220.78.***.***)
이제 백신을 아이들까지 접종시키려하고 있다 국민들은 정말 깨어나야 한다 효과도 불확실한 백신으로 국민을 통제하여 노예화하려고한다 . 이것이 공산화의 지름길 이기때문에 ... 지금 확진자가 많이나와도 사망률은 낮다 백신접종으로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온다. 돌아가는 사망 룰렛에 나와 나의 가족의 생명을 시험할수 없다 절대로!!!!!!!
디컴파일러 2021-09-02 13:57:32 (39.7.***.***)
돈에 아이들 목숨을 같다 바치냐. 공무원은 절밥통이다 치고 의사라는 놈들 뒷구녕으로 들어간거 아냐 저게 무슨 의사야. 미국 어느 의사는 협박이라도 받앗다더만 저 인간들은 ? 에라이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