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는 교육부, 고3백신 부작용 해명없이 12~17세 백신접종 시도
막나가는 교육부, 고3백신 부작용 해명없이 12~17세 백신접종 시도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9.02 13:14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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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무너진다 2021-12-23 13:40:32 (117.111.***.***)
이러니 살인정권이라고 하는거다.목적이 국민의 안전을 위한다는 목적과 그 태도가 맞는거냐? 아니라고 본다. 6명의 변호사가 영국에서 뉘른베르크위반으로 국제형사제판소에 재소했다. 대상은 파우치외 다수 영국의 정치인들. 우리나라도 이런 물결이 일어나길 기대해본다
거짓은무너진다 2021-12-23 11:07:53 (117.111.***.***)
이자들은 반드시 나치와같은 국민실험에 앞장선자들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재소 해야 한다'이미 영국에서는 백신사기 방역 처벌을 자국 헌법재판 무산되서 국제사법재판소에 재소되었다고한다.우리나라도 진행되야 할것이라고 본다
임은영 2021-12-13 12:34:20 (119.201.***.***)
백신접종 강제마라
임은영 2021-12-13 12:33:16 (119.201.***.***)
우리 아이들에게 강제 접종시키려고 학원 마다 공문 보내 비접종자 츨입 못하게 막는 명령을 내린 당국의 의도가 도대체 뭔가? 흰신전10 대사망자 0명 흰신으로인한 사망자2 명 인데 왜 굳이 못맞춰 안달하는가?
봄봄 2021-09-28 00:10:15 (223.38.***.***)
백신에 뭐가 들어가는지 당당하게 얘기하고 그것이 어떤 부작용을 낳는지를 얘기해라. 아 얘기 안해도 성분은 전성분 종이에 다 적혀있지. 알루미늄, 수은, 포름알데히드, 항생제, msg, 페녹시에탄올 등등 진짜 .. 열거하자니 짜증나네. 이 돈에 영혼을 팔아넘긴 악마들아. 그렇게 얘기하면 정부한테서 얼마 받냐? 나중에 한자리 준다고 하든?? 국민들 생명으로 장난치지 마라. 그렇게 백신이 좋으면 내가 직접 너네 팔에 놔줄게. 너네나 많이 맞으렴.
강인호 2021-09-26 09:36:03 (207.244.***.***)
인체에는 늘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와 인체의 변역력이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인체의 면역력이 무너지고 밀리때 병이 발병하고 체열이 상승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때 인체 치유력 능력을 올릴려고 하는 것이 인체의 신비다.
인간이 이제 까지 살아 온것이 인체의 면역력이 발전된 것이다.
백신 보다도 중요한 것이 인체의 자연 치유 면역력인 것이다.
마스크는 인체의 산소 결핍으로 이어지는 면역력 저하의 주요한 요소다.
(공해 ,전파공해등 .........이 인체의 면역력을 저해 요인으로...)
문죄인 gsgg는 백신팔이범 2021-09-19 19:07:43 (59.18.***.***)
문죄인 및 교육부 장관 정은경은 고3을 대상으로 백신 실험하며 희대의 살인마들이다!!!
정권을 뺏고 국민 개돼지로 통제하는 문죄인 gsgg 는 총살시켜야함
DFGGH 2021-09-08 00:43:22 (180.228.***.***)
기생충 트리파노소마
산화그래핀
유전자 변형
소름끼친다
DaTa 2021-09-06 11:44:48 (49.165.***.***)
화이자,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의무화하지 않을 것

캡틴다레토플라이 에 의해 2021년 8월 18일 

완전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비드-19
백신을 제조하고 대중에게 홍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약 회사인 화이자(Pfizer)는 직원들에게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fizer 부사장 겸 최고 인사 책임자인 Payal Betcher가 작성한 "기밀" 문서 이미지는 회사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직원에 대한 테스트만 요구하는 대신 민간 기업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도록 하려는 Joe Biden 대통령의 목표를 무시했음을 나타냅니다.

Pfizer Will NOT Mandate Covid-19 Vaccines For its Own Employees – Daily Expose
https://dailyexpose.co.uk/2021/08/18/pfizer-will-not-mandate-covid-19-vaccines-for-its-own-emp
깨시민 2021-09-03 17:25:07 (115.136.***.***)
언제부턴가 방송.언론.지자체 관련 행사등에서 시민들의 의사는 그져 형식적일뿐
청원에도 누군가의 호소글에도 소통하는 실시간 채팅도 그저 무시당한채
밀어부치기 식으로 진행 되는 일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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