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9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유현정 2021-07-13 17:19:27 (175.114.***.***) 더보기 삭제하기 정의는 살아있다.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주미 2021-07-13 12:30:12 (39.124.***.***) 더보기 삭제하기 억울한 정민이 사건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부모님 한을 풀어주세요~ 김민지 2021-07-13 16:30:36 (122.32.***.***)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꼭 진실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phs8874 2021-07-15 21:46:16 (59.17.***.***) 더보기 삭제하기 깊이있는 시각으로 접근하여 적극 취재하시고 기사 다뤄 주신 노고에 칭찬과 응원보냅니다 시사랑 2021-07-13 12:24:45 (210.204.***.***) 더보기 삭제하기 고맙습니다 억울한정민이,불항한 부모님 한이라도 풀어드려야 합니다 공과사 2021-07-13 16:09:03 (39.7.***.***) 더보기 삭제하기 진정한 언론 응원합니다. 정세영 2021-07-13 13:02:37 (125.183.***.***)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억울한, 합리적 의심이 너무도 많은 이 사건 밝혀져야 합니다 전성일 2021-07-14 01:11:52 (218.156.***.***) 더보기 삭제하기 백남기 사건 빨간우의와 유사하다. 김지연 2021-07-14 16:16:57 (222.106.***.***) 더보기 삭제하기 https://youtu.be/3JIo2snPZPc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