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작에 우한폐렴이 사기극이라고 짐작했습니다. 제가 올해 50입니다. 어릴 땐 우리나라가 가난한 후진국이었기에 콜레라, 장티푸스, 일본뇌염, 홍역, 수두와 같은 전염병이 많이 돌아 주위에서 전염병으로 사망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우한폐렴으로 주위에서 누가 죽었다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신문기사에 사망자가 나왔지만 대부분 80 고령으로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분들, 특히 조선족들이 많이 근무하는 요양원 노인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마스크도 초기 전파만 조금 늦추어 주지 시간이 지나면 별무소용인데 자꾸 강제하는것도 수상했구요.
장기간 마스크 쓰고 대인 업무 하셔야 하는 직업군...가장 열받는 것은 우리 어린이들...제대로 된 정보 못 받아 자신의 자녀들 수명 단축 시키는 줄도 모르고 마스크 덮어 씌웠던 부모들이 얼마나 가슴을 칠까요? 만약 이 뉴스 내용이 사실이라면 기트모 수용소에 보내야할 테러리스트는 따로 있네요...여기에 멍-하게 놀아나고 있는 한국의 위정자, 어용의사들...양심이 있다면 의사면허 반납하고 직에서 사임하길 바랍니다. 랜셋 같은 의학저널에선 이미 코로나 백신의 한계...마스크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다 보고 되고 있었습니다. 언론에 보도가 안 되었을 뿐이지..하지만 언론이 그런다고 아닥하는 의사들도 죄를 짓는 것입니다. 기억하세요..왜 베네치아 가면 페스티발에서 의사 가면이 무서운 사기꾼 모습으로 묘사되는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정말 <치사율> 이 높은 죽음의 전염병 이라면 "균 덩어리"의 사용 후 마스크를 폐기하는 방법은 왜? 질병청에서 홍보하지 않을까요? 코로나 19가 유태인 세력 딥스테이트에 의해 전세계 디지털화를 이루기 위한 철저히 계획된"사기"이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면역학자 (2008 노벨의학상 수상자이신 뤼크 몽타니에 박사께서는 인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750%가 증가한 이유는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분들에게서 만들어진 항체의 항체 의존성 강화 때문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상황이 이래도 사람들은 파우치를 감싸면서 백신접종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백신접종은 곧 죽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