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권덕철, 박능후, 김기남 등 전,현직 보건당국 공무원 대거 피소
정은경, 권덕철, 박능후, 김기남 등 전,현직 보건당국 공무원 대거 피소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31 23:31
  • 댓글 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니그마 2022-02-01 03:52:03 (49.1.***.***)
사태를 바르게 본다면 "직권남용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를 넘어서 살인죄, 살인 방조죄, 살인공동정범들로 고소해야 맞는 겁니다. 암튼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머 이런 거 기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과녁이 빗나가 있으니까요. 살이 시위를 떠나서 과녁에 꽂힌다고 해도 제대로 된 과녁이 아닌 겁니다.
dmsdk2410 2022-02-03 02:40:15 (27.55.***.***)
뉘렌베르크강령 위반 살인죄입니다!
감시통제아웃 2022-02-02 22:41:12 (58.237.***.***)
백신사망자와 부작용자가 차고 넘치는데도 국민을 기만하며 강제접종하여 인명을 학살하는 행위는 뉘른베르크 강령에 따라 심판하라
보은이 2022-02-03 07:03:18 (118.235.***.***)
정말 잘 하셨습니다..
검증되지않은 독극물의 부작용으로 국민들을 위험에빠트린 이들을 심판할수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적극 응원 합니다..
길동 2022-02-02 23:51:52 (182.228.***.***)
지금 돌아가는 세상이 정말 미쳐가고있다는걸 느낀다.... 영화같은일이 벌어지고있다는걸 대중들은 실감하지 못하는것같고 믿기지가않는다.... 변호사님같은분만 있으면 세상은 이리되지않았을텐데 정말 악한놈들이 이젠 당당하게 장악하고 우리부모님 우리국민들이 불쌍해서 눈물만 나온다.. 나또한 포기하고싶다 정말 정신적으로 지켜볼수가없고 마음이아프다
김정숙 2022-02-03 01:43:09 (210.57.***.***)
항상 제대로된 뉴스를 전해주는곳은 여기뿐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멸공 2022-02-05 20:34:02 (118.235.***.***)
건국이래 최악의 국민학살을 벌인 이 천인공노할 공무원들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받으면서 월급주는 주인과 그 사랑하는
자식들까지 죽음으로 몰고간 악마들 반드시 광화문 단두대에서
피해자 가족들과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처형시켜야합니다.
Park 2022-02-03 16:07:47 (211.44.***.***)
김우경 변호사님 앞장서서 싸워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고소인으로 메일 드렸습니다. 더 많은분들 꼭 참여해주십시요!!!! 3차까지 독극물 맞아도 코로나걸립니다 제발 거부합시다!!
Hdjkksojk 2022-02-05 02:59:19 (207.244.***.***)
한국민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한 개돼지들 집단에 불과하다
박근혜지지들과 독극물 접종자들이 백신패스 거부 집회하는데
마스크 착용하는 것을 보면서 느낀것이 개돼지에 불과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한국은 희망과 가망이 없는 나라다.정치 사상 인간의 존엄도
없는 완전한 개돼지 국민이다,밥주면 밥먹고 옷주면 옷 걸치는 개돼지다.
오직 갑이 명품을 걸치면 을도 명품을 걸치고 따라서 명품을 걸치야 되는,
독약도 공짜면 먹는 개돼지로 사람이 되기를 거부한 개돼지들이다.
김지온 2022-02-03 01:09:23 (211.177.***.***)
인세영 기자님
올려주신 기사들 넘 잘읽고 있고, 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기자님 기사 읽고 깨어나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화이팅하세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